윤태호 연구원은 "삼성화재는 2016년 순이익 목표치로 8700억원을 제시했다"며 "지난해 삼성물산 지분 평가손실 900억원을 제외한 경상적 이익 8520억원 대비 2.1% 증가한 수치"라고 말했다.
삼성화재의 순이익은 매해 반복되는 일회성 이슈로 6년간 7000억~8000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0년 11.0%에서 2015년 8.1%로 하락하는 등 한계를 보여왔다는 지적이다.
윤 연구원은 "삼성화재는 5년간 보수적 목표치를 제시했지만, 이를 매번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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