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첨단의료재단, 갑상샘암 신약 기술 이전

입력 2016-04-19 18:55  

[ 오경묵 기자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과 경북대병원 선도형 신약개발사업단(단장 이인규 교수)이 치사율이 높은 미분화 갑상샘암의 치료용 신약후보 물질을 공동 개발해 한국전통의학연구소에 기술을 이전했다. 계약은 약 10억원의 정액기술료와 시판 후 순매출의 3%의 기술료를 받는 조건이다.

이재태 진흥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신약개발 기초연구 성과가 실제 신약개발 사업화에 적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4月 장, 반드시 사둬야 할 新 유망 종목 2선 /3일 무료체험/ ▶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