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개 한 번 숙이기까지 걸린 시간 5년 '피해자들은 분노'

입력 2016-05-02 14:13   수정 2016-05-02 14:14


[ 변성현 기자 ] 아타 샤프달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 대표(오른쪽)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 관련 사과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이를 지켜보던 피해자 가족이 단상 위에 올라 아타 샤프달 대표를 바라보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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