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50.44
0.98%)
코스닥
1,164.41
(30.89
2.7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주요 외신 "북한 당 대회, 김정은 위원장의 비공식 대관식, 짜여진 지지 행사"

입력 2016-05-06 14:26  


북한 노동당 제7차 대회 진행 상황과 관련해 주요 외신들이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영국 BBC방송과 AFP 통신, CNN은 북한 노동당 제7차 대회가 6일 오전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개막해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BBC는 '북한 당 대회 개막'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이 수십 년 만에 처음 당 대회를 열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 현지에 파견된 BBC 기자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이미 대회장 안에 들어가 있다"며 "행사장 앞에 그의 개인 경호원들이 있어 그가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BBC는 "참석자 수천 명이 (김정은 위원장의) '비공식 대관식'으로 여겨지는 '짜여진 지지 행사'를 위해 모여 있다"고 설명했다.

BBC는 "북한이 이번 대회를 취재하도록 외국 기자들에게 허용했으나 동선이 제한돼 있으며 일반 북한 주민에게도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알렸다.

AFP통신도 "북한이 이번 세대 가장 큰 규모의 정치 행사를 시작했다"고 소개하며 36년 만에 치러지는 노동당 대회 개막을 알렸다. 앞서 CNN 역시 북한 당 대회가 이날 오전 9시(현지시간·한국 시간으로 9시30분) 개렷磯鳴?보도했다.

평양에 부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북한의 초청으로 이번 대회 취재에 나선 100명 넘는 외국 기자들은 대회장 내부 접근이 금지됐으며 사진과 영상은 행사장에서 200m 떨어져 촬영하도록 제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관영 TV 조선중앙방송은 행사장 중계방송을 하지 않은 채로 당을 칭송하는 기록 영상으로 오전 방송을 채웠다. 아나운서 두 명이 나와 당의 성과에 관한 긴 논평을 30분 간 읽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