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 유병재-이상훈 고소하자 네티즌들 "정체 밝혀라" 분노 폭발

입력 2016-05-12 13:36   수정 2016-05-12 14:50


가수 유병재가 어버이연합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앞서 해당 연합은 "그가 어버이날 전날 자신의 SNS에 연합을 조롱하는 듯한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또 "자발적으로 집회에 참여한 이들을 일당 2만 원을 받고 동원됐다는 식의 허위 사실을 유포해 불쾌감을 느낀다"라고 덧붙였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해당 연예인의 소속사는 "밝힐 입장은 없다"고 전했으며 당사자 또한 무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설정이 과했다"라는 반응인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맞는 말이라 찔린 듯", "이 단체는 도대체 정체가 뭐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50% 이상 상승할 新유망주 + 급등주 비밀패턴 공개 /3일 무료체험/ 지금 확인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