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女 스캔들' 김세아, 가족사진 게재한 SNS계정도 비공개…진실은?

입력 2016-05-26 13:40  


배우 김세아가 '상간녀'로 지목받은 직후 세간의 시선을 의식하는 듯 보인다.

김세아는 26일 상간녀 위자료 청구소송에 대한 보도 직후 전체 공개로 사진을 게재했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동안 김세아는 이 계정을 통해 결혼생활과 작품활동 모습 등 개인적인 생활을 담은 사진을 고스란히 게재해 왔다.

갑작스런 비공개 전환은 이날 있었던 구설수에 대한 여파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다수의 매체는 김세아가 B부회장과 부적절한 관계라고 보도했다. 또 매달 500여만원을 받고 혼인파탄의 원인을 제공해 B부회장의 아내로부터 위자료 청구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세아 측은 이같은 보도에 대해 "금시초문"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세아는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