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춘욱 연구원은 "시장 참여자들은 오는 31일 MSCI 신흥국지수에 중국 예탁증서(ADR) 2차 편입을 앞두고 적극적인 대응을 할 가능성은 낮다"며 "최소 5000억원 이상의 물량 출회를 앞두고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고 말했다.
또 다음주 31일 미국 4월 개인소득지출(PCE), 1일 미국과 중국 제조업지수와 미 베이지북, 2일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 3일 미 고용보고서 등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과 세계 경기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일정들이 있다.
홍 연구원은 "다음주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 한국 주식시장의 시장 참여자들은 적극적인 대응보다 관망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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