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지웰 푸르지오③구성]단지 내 외식·쇼핑시설 '원스톱 라이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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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8-22 07:36  

[세종 지웰 푸르지오③구성]단지 내 외식·쇼핑시설 '원스톱 라이프' 구현

상가 64실 '먹자골목' 비롯해 세탁소·슈퍼 등 다양한 업종 입점 예정
커뮤니티 프라자, 옥상정원, 스카이라운지 등 입주민 휴게시설 풍부



[세종=이소은 기자]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한 단지 안에 함께 마련되는 주상복합 단지는 입주민들이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은 주거 형태다.

식당을 비롯해 카페, 마트, 휘트니스센터, 쇼핑 시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채로운 시설을 엘리베이터만 타면 바로 이용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 그야말로 입주민들의 ‘원스톱 라이프’가 제대로 구현되는 셈이다.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2-1생활권 H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 지웰 푸르지오’ 역시 아파트와 상가동으로 들어서는 주상복합 아파트다. 아파트동의 지상 1층~지상 2층에 마련되는 상가를 비롯해 BRT(간선급행버스) 도로를 따라 스트리트형 상업시설도 별도로 마련된다.

총 64실의 상가에는 카페, 식당을 비롯해 슈퍼, 세탁소 등 생활 편의시설 등 다양한 업종을 들인다. 단지 내 상가 규모가 64실 정도로 충분히 들어가는 것은 주상복합 단지 중에서도 드문 경우라는 게 현장의 얘기다.

BRT노선을 따라 동측에 ‘ㄱ’자형으로 들어서는 별도의 상가동은 식음료(F&B) 업종을 중심으로 들여 2-1 생활권 내의 ‘먹자골목’으로 개발할 방침이다. 아파트 동 아래 상업시설에는 세탁소, 슈퍼마켓, 중개업소 등을 들인다. 입주민들이 엘리베이터만 타면 각종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상가 고객들과 입주민들이 주차에 있어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주차 공간을 따로 마련한 점도 특징 중 하나다. 상가 고객 주차장 입구와 입주민 주차장 입구를 따로 만들어 입차 시 혼잡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했다. 주차 계획에 따르면 아파트 입주민의 주차 가능 대수는 274대, 상가는 44대다.

단지 한 가운데에는 입주민 휴게시설인 커뮤니티 프라자를 마련하고 어린이놀이터인 놀이마당을 1곳에 조성한다. 놀이마당 주변으로 다양한 초목을 식재해 쾌적성을 높이고 볼거리를 더할 방침이다. 간단한 산책 및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주민 운동시설도 단지 서측에 마련된다.

주상복합 단지 특성상 단지 내 조경 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점은 옥상 정원을 설계해 보완했다. 상가 옥상을 이용해 총 4군데의 옥상 정원을 계획했다. 입주민들은 이곳을 이용해 야외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인근 최고 높이인 35층으로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입면을 특화해 멀리서도 눈에 띄는 랜드마크 건물로 설계할 계획이다. 입면의 50%에 시멘트 외의 이질적인 재료를 사용해 차별화 한다.

200가구가 채 되지 않는 소형단지임에도 기본적인 커뮤니티 시설?마련했다. 103동 저층에는 입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휘트니스센터와 작은 도서관이 들어간다. 최고층인 103동의 29~30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2층 높이의 열린 공간으로 들어가는 스카이라운지에서 입주민들은 세종시 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오는 26일 개관하는 모델하우스는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마련한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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