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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갈라진 저수지…물을 아껴 씁시다!

입력 2017-06-05 09:00  


가뭄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가 없다. 당분간 비다운 비가 내리지 않을 것이란 예보다. 경기 안성시 금광저수지(사진)는 이미 바닥을 드러냈다. 거북등처럼 갈라진 바닥에 작은 배가 오도 가도 못하고 갇혔다. 기상청은 올해 가뭄 상황이 2015년보다 좋지 않다고 분석한다. 전국적으로 누적 강수량은 예년의 58%, 전국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61%에 불과하다. 6월 가뭄이 더 심각해진다는 우려도 있다. 기상 가뭄 ‘주의’ 지역과 ‘심함’ 지역이 더 확대될 전망이다. 다행히도 평소 물을 가둬놓은 4대강 주변 지역은 아직 가뭄 피해를 입지 않고 있다고 한다.

가뭄 때인 만큼 학교와 가정에서 물을 아껴 쓰려는 노력이 필요한 때다. 물을 아껴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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