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복지 좋은 중소기업 '코아드 자동문'

입력 2017-07-19 17:11  

다양하고 알찬 복리후생 프로그램 운영.. 직원 만족도 높아




최근 불안정한 고용시장과 업무 스트레스 등의 이유로 이직률이 꾸준히 늘고 있고,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점차 사라져 모호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퇴사와 입사를 반복하거나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는 직장인들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

불안정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삶의 질에 대해 생각하게 되기 마련이다. 개인의 삶의 질 저하는 회사에도 악영향을 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회사 차원에서도 직원들을 위한 복지 프로램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최근 중소기업에서도 탄탄한 복지 제도를 갖춰 적극적인 인재 채용 및 성장의 기회로 발돋움하는 중이다.

국내 스피드도어 시장을 선도하는 '코아드자동문(대표이사 이대훈)'이 대기업 못지 않은 복리 후생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코아드 자동문의 대표적인 복리후생 프로그램은 '부부의 날'이다. 공휴일 없는 달의 첫째 주 금요일을 부부의 날로 지정하여 가족들과 한 달에 한번씩 2박 3일 동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또한 코아드 자동문은 임직원들의 미래도 응원한다. '평생직장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년퇴직 제도를 없애고 은퇴 후에도 적성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독려한다. 또 퇴직연금과는 별도로 노후연금도 가입하여 개인 노후 대비로는 힘든 노후 생활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코아드 자동문은 임직원과 그들의 가족도 함께 생각한다. '가족생계프로그램'은 재직 중 사망하거나 중증장애가 발생하면 자녀가 만 20세가 될 때까지 사고가 발생한 시점의 월급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연 1회 40세 이상 임직원 부부들에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전 임직원(직계가족포함)이 실비보장보험에 가입하여 각종 질병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외에도 직원들의 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해외워크샵을 포함하여 연 3~4회의 워크샵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구입비나 체력단련비 같은 자기계발비도 지원하여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힘쓴다. 또 연 1~2회 정기 워크샵과 체육대회 등을 개최하여 직원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돋우고 있다.

이 같은 복지혜택은 이대훈 대표이사의 '임직원이 행복해야 회사도 행복하다'는 경영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대훈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이 복지혜택이 약할 것이라는 편견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 코아드 자동문은 다양한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임직원의 행복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경영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더 알차고 실용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직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코아드자동문은 주차장자동문, 고속자동문, 공장자동문 등 다양한 제품군을보유하고 있으며 자동문 업계 최초로 수출의 탑을 수상한 스피드도어 전문업체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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