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LA 부분변경 모델(사진)을 11일 선보였다.
신형 GLA는 새로 디자인한 LED(발광다이오드)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 범퍼 등을 장착했다. 또 공기 흡입구 등을 가다듬었다.
이와 함께 8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360도 전방위 시야를 확보하는 카메라, 파노라마 선루프, 능동형 브레이크 어시스트 등 안전·편의사양을 달았다.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했으며 최고 출력 184마력, 최대 토크 30.6㎏·m의 성능을 낸다. 4매틱(4륜구동) 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가 각각 211마력, 35.7㎏·m다.
벤츠코리아는 이날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 AMG GLA 45 4매틱과 50주년 에디션도 각각 출시했다.
메르세데스 AMG GLA 45 4매틱은 최고 출력 381마력과 최대 토크 48.4㎏·m의 힘을 발휘한다. 50주년 에디션은 검은색과 노란색으로 이뤄진 디자인 요소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부분변경을 거친 GLA 의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4620만~7800만원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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