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희망구구단 사업 개시와 함께 시청 대회의실에서 희망구구단 사업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참여자 및 감독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상반기 희망구구단 사업으로 29개 일자리를 창출해 190명이 근무하게 된다. '꿈꾸다 청년 일자리 프로젝트',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과 함께 직접 일자리를 만들어 제공하는 사업에 총 11억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양질의 일자리는 늘리고, 고용의 질은 높이고, 미스매칭은 줄이고의 3GO 전략 추진으로 다양하고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광주=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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