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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중소벤처기업 CEO 대상 통합연수…K-기업가정신 확산 2024-05-26 12:00:08
명품아카데미 통합연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통합연수는 6개 지역에 소재한 중진공 산하 연수원에서 운영 중인 CEO명품아카데미 참여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한 K-기업가정신을 전국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K-기업가정신센터와 LG, GS그룹 등 창업주 생가가...
"불황 맞아?"…백화점 '역대 최대 매출' 찍게 만든 '이 상품' 2024-05-08 14:41:40
영업익은 3.1% 증가한 1137억원을 거뒀다. 명품 브랜드 파워가 여전히 강했다. 1분기 신세계백화점에서 명품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 늘었다. 명품 매출이 백화점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30%에 달한다. 오프라인 콘텐츠를 강화한 점도 실적을 끌어올렸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월 서울 강남점 지하 1층에...
리사, 최고 갑부 며느리 되나…루이비통 2세와 공식석상 등장 2024-05-05 11:05:42
세계 최대 명품 제국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프레데릭 아르노 시계 부문 최고경영자(CEO)가 꾸준히 열애설이 불거진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와 공식 석상에 함께 섰다. 두 사람은 프레데릭 아르노가 관할하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행사에 동반 참석해 사실상 공개 연애에 나선 모습이다. 프레데릭...
北 패션쇼에 왜 디즈니 캐릭터가…또 디자인 무단도용 의혹 2024-05-03 07:45:28
패션을 소개하겠다며 방문한 '2023년 봄철녀성옷전시회'에서도 샤넬 등 유명 명품 디자인을 도용한 제품들이 포착됐다. 이와 함께 몇몇 제품과 인물의 경우 모자이크 처리됐다. 어떤 목적과 의도로 모자이크 처리가 된 것인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북한 전문가들은 서방 브랜드의 로고나 카피 제품을 가리기 위해 그...
광주은행, 자원재순환 캠페인 '나비 페스타' 실시 2024-04-19 15:00:26
기증한 물품들은 ‘나비 명품샵’에서 경매를 통해 판매를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은 (재)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다자녀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광수 광주은행 브랜드전략부장은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활용 가능한 물품을 기부하여 자원재순환에 동참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주변의 어려운...
'김여사 디올백 논란' 보도한 MBC '스트레이트'에 의견진술 2024-04-11 20:36:09
자녀 부동산 의혹'에도 같은 결정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는 11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 명품 가방 수수 논란 등을 방송한 MBC '스트레이트'에 법정 제재를 전제로 제작진 의견진술을 듣기로 했다. MBC는 지난 2월 25일 김 여사와...
4억 명품백 들던 백화점 VIP 女, 알고 보니…'충격' 실체 2024-02-01 11:10:43
부산에서 명품업계 '큰 손'으로 불리던 여성이 알고 보니 사기꾼으로 판명 났다. 3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A씨는 지인들을 대상으로 '높은 이자를 보장해주겠다'며 150억원가량의 투자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제보자 B씨는 이 여성과 15년 전 함께 수영을 배우면서 친해졌다. 여행까지...
'김건희 명품백' 논란 이후…尹 지지율, 남녀가 뒤집혔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4-01-25 22:00:03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논란 이후 오히려 여성 지지율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 달여간 윤 대통령을 향한 여성 지지율이 남성보다 6%포인트 앞서는 것이다. 직업별 지지율도 유일하게 '전업주부'만 최근 대통령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를 앞서는 것으로 확인된다....
아르노家 두 아들 이사회 합류…'명품제국' LVMH 지배력 강화 2024-01-23 18:27:26
프랑스 명품 재벌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74)이 셋째 아들 알렉상드르 아르노(31)와 넷째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29)를 LVMH 이사회에 합류시킬 계획이다. 아르노 가문의 LVMH그룹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
임종석 "한동훈, 우두머리에 한 대 맞은 느낌…견디기 어려울 것" 2024-01-22 09:42:13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 눈높이서 봐야 한다"고 발언했다. 임 전 비서실장은 "한 위원장으로선 막상 비대위원장으로 가서 전국을 돌아다녀 보니 (총선 승리를 위해선) 이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을 것"이라면서 "어찌 보면,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우두머리의 밥그릇에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