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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아프리카·중동서 30만대 팔아…멀지만 중요한 시장" 2024-06-05 18:22:27
부회장 등이 5일 무사 파키 무함마드 아프리카연합(AU) 집행위원장, 웜켈레 케베츠웨 메네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총장 등과 별도로 면담했다. 이날 면담은 서울 명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서밋’에 앞서 이뤄졌다. 이 만남에서 정 회장은 “현대차가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단독]한-아프리카 서밋 앞선 면담…정의선 "아프리카 중요한 시장" 2024-06-05 17:42:41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차가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에서 약 30만대의 자동차를 팔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아프리카는 멀지만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핵심광물 공급망에 동등한 파트너로"(종합) 2024-06-05 17:31:48
통상교섭본부장,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등이 자리했다. 이날 행사는 ▲ 산업화 및 투자 활성화 ▲ 교역 증대 및 일자리 창출 ▲ 식량 및 핵심광물 안보 강화 ▲ 탈탄소 및 기후변화 대응 등을 주제로 아프리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韓성공사례 배워 함께 멀리 가길 희망" 2024-06-05 15:18:28
통상교섭본부장, 한국무역협회 윤진식 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등이 자리했다. 이날 행사는 ▲ 산업화 및 투자 활성화 ▲ 교역 증대 및 일자리 창출 ▲ 식량 및 핵심광물 안보 강화 ▲ 탈탄소 및 기후변화 대응 등을 주제로 아프리카...
尹 "한국은 아프리카의 진실된 친구…함께 성장하겠다" 2024-06-03 21:26:39
참석차 방한한 아프리카 48개국 정상·대표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획재정부 등 13개 부처 장관 및 청장,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국민의힘 황우여 비대위원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밸류업 위해 상속세 개편…'최저 과표구간' 1억→15억으로 완화해야" 2024-06-03 18:46:11
토론회’를 열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저평가된 우리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게 하고 해외 투자자의 국내 기업 투자를 유인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며 “상속세율과 과세 방식을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발제자로 나선 박성욱 경희대...
"밸류업 위해 상속세율 10%p↓…장기 소액주주 세제혜택 줘야"(종합) 2024-06-03 16:27:07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평가된 우리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게 하고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기업 투자를 유인하는 매력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우리 상속 세제가 경영 영속성 제고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에...
손경식 회장 "국내 기업 밸류업 위해 상속세율 낮춰야" 2024-06-03 16:11:18
이날 손경식 경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평가된 우리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게 하고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기업 투자를 유인하는 매력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손 회장은 "우리 상속 세제가 경영 영속성 제고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 도움되도록 상속세율 인하를" 2024-06-03 15:00:00
개선 과제들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손경식 경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평가된 우리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게 하고 해외 투자자들의 국내 기업 투자를 유인하는 매력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우리 상속 세제가 경영 영속성 제고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140년 '시장경제 파수꾼'…든든한 기업의 조력자 2024-06-02 18:45:16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 손경식 CJ 회장,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 등이 수장을 맡았다. 대한상의는 1960년대 경영 상담, 실무강좌, 정책설명회 등 기업 경영과 관련한 진흥사업에 역점을 뒀다. 수출 부흥기이던 1970년대에는 국제 사업을 활발하게 벌였다. 1980년대 이후엔 시장 주도 경제를 주창하며 ‘시장경제 파수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