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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고' 유재석 "PPL은 받아도 홍보비는 안 받아"…소문 일축 2024-05-30 16:03:23
이에 유재석, 신동엽, 이경규 등 인기 예능인들이 유튜브에 뛰어들어 인기를 얻고 있다. 예능 생태계가 달라지면서 홍보 방식도 변모하는 추세다.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는 영화, 드라마, 음반 등 홍보를 위해 연예인을 출연시키면서도 오히려 홍보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쟁점이 되기도 했다. 김예랑...
피식대학·오킹, 줄줄이 '논란'…'연예인 아니니까 괜찮다?' [이슈+] 2024-05-27 19:56:01
플랫폼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유재석, 신동엽, 박명수, 송은이 등 유명 방송인들까지 나서 자신들의 채널을 개설하고, 자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커진 인기와 영향력과 함께 논란도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조회수가 수입으로 직결되는 유튜브 콘텐츠 특성상 도파민을 자극하는 자극적인 콘텐츠가...
"선재야"·"전재준"·"장이수"…이름 잃은 배우들 속출, 이유가 2024-05-25 18:49:26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에 등장 했을 때도 신동엽은 "천만 배우 장이수"라고 소개했고, '호스트 장이수'라고 자막이 쓰였다. 이처럼 배역 이름으로 불리는 경험은 배우들에게 큰 칭찬이자, 큰 숙제이기도 하다. 주연 배우로 거듭나려면 다양한 캐릭터를 체화해야 한다. 하지만 특정 캐릭터로 오래 불리게 ...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에…강호동 소환된 까닭 [이슈+] 2024-05-17 15:37:10
보기에는 유재석, 신동엽, 이경규 등도 있었다. 그렇지만 피식대학이 지역비하 논란에 휩싸인 상황에서 강호동의 방송 매너를 배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송사 공채 출신 개그맨들이 개설한 채널 피식대학은 '야인시대 외전', 'B대면데이트', '한사랑산악회', '05학번이즈백'...
"신체부위 사진 찍어서 보내더니"…소유, 성희롱 피해 고백 2024-05-14 10:16:19
고백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소유는 "남자 연예인도 많이 받으실 것"이라며 "자기 중요 부위를 보내는 분들이 진짜 많다"고 털어놨다. "그런 사진을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보내는 거야?"라고 신동엽이 질문하자 소유는 "손으로 잡고 있는 걸 보낸다든지 아니면 거기만 찍어서 보낸다....
면전서 '파묘' 패러디한 이수지에게 김고은이 한 행동 '깜짝' 2024-05-08 09:32:22
김고은은 당황하면서도 재킷을 주워 이수지의 어깨에 걸쳐줬다. 신동엽은 "이수지가 '파묘' 전 '도깨비' 때부터 계속 김고은의 모습을 재밌게 표현하고 있다. 'SNL' 입장에선 보석 같은 존재인데 당사자는 솔직히 어떤가"라고 물었다. 김고은은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이수지를 쳐다봤다....
'백상'에 등장한 故이선균·"대단한 박혜수"…시상식 이모저모 2024-05-07 21:37:16
소감을 전해 박수를 받았다. 그의 모습을 본 배우 라미란이 눈물을 함께 훔치기도 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종합예술상이다. 1965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 60회를 맞이했다. 올해도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를 맡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백상' 대상은 '무빙'·'서울의봄' 김성수 감독, 다관왕은 '파묘' [종합] 2024-05-07 20:57:58
처음 시작해 올해 60회를 맞이했다. 올해도 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를 맡았다. 여기에 원로 배우 이순재가 무대에 올라 오디션 형식의 특별극을 꾸미면서 감동을 더 했다. 특히 '파묘'의 최민식을 언급하며 "영화 잘 봤다"며 "내가 귀신이든, 산신령이던 하겠다. 다음에 같이 하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상' 무대 오른 이순재의 일침…"대사 못 외우면 연기 관둬야" 2024-05-07 20:02:22
연기론을 건넸다. 이순재의 감동적인 무대에 신동엽은 "생방송이라 빨리 진행해야 하는데, 잠시만이라도 이 여운을 즐기고 싶다"며 "이 시상식에는 상을 받건, 받지 못하건 피치 못할 사정이 아니면 모두 참석해 수상을 축하해주는 모습이 멋있었는데, 오늘 이 무대는 백상이 아니면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치켜세웠다. 박...
[포토] 신동엽-수지-박보검, '오늘의 MC입니다' (백상예술대상) 2024-05-07 19:38:46
방송인 신동엽, 배우 수지, 박보검이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