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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최경주 재단, 11년간 '꿈나무' 300명 후원 2024-05-24 18:35:45
발표했다. SK텔레콤과 최경주재단은 저소득층 가정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연간 15~20명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 꿈나무 육성 사업을 공동으로 해 왔다. 2014년부터 작년까지 301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장학 꿈나무 5기 출신인 김성욱 씨는 최근 독일 괴테극장에서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오페라 부지휘자로 발탁됐다....
SKT-최경주 재단, 11년째 장학사업으로 학생 300명 후원 2024-05-24 08:58:40
최경주 프로를 2010년부터 후원해왔으며, 그가 이끄는 최경주 재단과 2014년부터 11년째 공동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 300명을 후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장학꿈나무' 육성 사업은 전국의 저소득층 가정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간 15~20명을 선발, 장학금을 지원하는 후원사업으로, 2014년부터 작년까지 총...
최경주 미래에셋 고문, 인재 육성 위해 장학금 1억원 기부 2024-04-25 14:32:06
최경주 미래에셋그룹 고문이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기부했다. 미래에셋에 따르면 최 고문은 지난 19일 전남 영암군 신북초등학교에서 열린 제36회 신북면민의 날 행사에서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전남 영암군은 최 고문의 부친인 고 최희동씨의 고향으로, 최 고문은 부친의...
프로골프단 '팀 PLK' 2024시즌 출정식 2024-03-28 18:37:09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수민은 "PLK골프단에서 많은 분들이 이끌어주시고 도움을 주신다"며 "더 노력해서 꼭 정규투어에 올라가겠다"고 다짐했다. 장옥영 퍼시픽링스코리아 대표는 "골프 선수단 운영과 함께 최경주재단과 손잡고 미국주니어아마추어(AJGA0 대회를 후원할 예정"이라며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전역...
퍼시픽링스코리아, 최경주 재단과 개최한 AJGA주니어챔피언십 성료 2024-03-26 19:05:18
최경주 재단 텍사스 주니어챔피언십 by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이들 중 오픈 경기에 속한다. AJGA의 메인 경기 중 하나인 오픈(Open)은 예선전을 통과하거나 AJGA가 운영하는 스타포인트를 획득해야 출전이 가능하지만 퍼시픽링스코리아는 스폰서 혜택으로 6명에게 우선참가권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참가에 필요한...
SKT, 최경주 장학생 선정…10년간 300명 선발해 후원 2024-03-01 16:07:43
SK텔레콤은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최경주재단 사무국에서 ‘2024 SKT-최경주재단 장학꿈나무 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1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2014년부터 최경주재단과 함께 매년 대학(원)생 15~2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올해 새로 선발된 장학생 8명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했다. 기존...
퍼시픽링스코리아 군산서 주니어 골프 유망주 발굴 2023-11-21 18:15:38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최경주 재단과 손잡고 2024년부터 미국주니어골프협회(AJGA) 주니어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여 AJGA 주니어 챔피언십을 24년 3월 미국에서 함께 주최할 계획이다. 미국주니어골프협회(American Junior Golf Association, 이하 AJGA)는...
PLK(퍼시픽링스코리아) PLK회원과 함께 최경주 재단에 6천만원 기부 2023-09-19 08:36:33
재단 골프 꿈나무 출신의 KPGA 코리안투어 최정상의 선수들과 재단 골프 꿈나무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는 PLK회원 8명의 이름으로 기부금 2000만원이 최경주 재단에 전달되었다. 동시에 PLK가 후원사로 참여해 4000만원의 기부금을 더하고 1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제공했다. PLK회원의 참가비와 PLK의 후원으로 조...
서울시 만 19세 청년에 20만원 공연관람권 지급 2023-04-12 15:45:52
‘서울스테이지11(서울문화재단)’도 추진한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시민 모두에게 공정한 문화 접근 기회를 보장해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며 “문화 분야의 ‘약자와의 동행’은 심해지는 사회 갈등을 해결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최해련 기자 haeryon@hankyung.com
노장들의 혈투에…달아오르는 美 시니어투어 2023-03-20 18:30:58
말했다. PGA투어와 챔피언스를 병행하는 ‘탱크’ 최경주(53)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03타 공동 7위에 올랐다. 올 시즌 첫 ‘톱10’ 성적이다. 앞서 치른 3개 대회에선 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 공동 18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양용은(51)은 6언더파 207타 공동 31위를 기록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