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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반려견 '출장 안락사' 수의사 고발 당했다…불법 논란 2024-05-30 11:21:29
조금씩 나왔고 조금의 움직임에도 대변이 나왔다. 치료하기에는 나이가 많았다"며 "수의사님과도 몇개월을 거쳐서 안락사 논의를 했다. 안락사 날짜가 오면 취소하기도 했다. 수의사님께 부탁해서 우리 회사에서 안락사시켰고 회사에 있던 직원들도 같이 보내줬다"고 밝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강동원 '설계자' 박스오피스 1위 찍었지만…관람객 평점 뚝↓ 2024-05-30 10:48:50
7.8, 6.4에 그쳤다. 한편 개봉 이후 1위를 지켜오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이날 6만 2517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로 주저앉았다. 누적 관객 수 71만 7774명. 3위는 '범죄도시4'로 이날 2만 955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1113만 515명으로 집계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선 넘은 선재앓이?…변우석, 벌써 사생 붙었나 2024-05-30 10:01:27
수 없는 감정이 든다"고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게는 꿈같은 작품이었고, 가장 뜻깊은 작품이라고도 생각이 되는데 시청자 여러분께도 꼭 그랬으면 좋겠다"며 "나에게 와준 선재에게 정말 고맙고, 앞으로 저 변우석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김히어라, 학폭 의혹 마무리 후 美 진출 "가수 활동 병행" 2024-05-30 09:20:16
다. 김히어라는 일진 활동을 부인하며 학폭에 가담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 4월 소속사 측은 "김히어라와 당사는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양측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서경덕도 "어이 없어"…국제 스포츠 대회서 '욱일기' 등장 2024-05-30 08:54:07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측 응원단이 펼친 욱일기 응원을 즉각 제지했다"고 소개하며 "즉각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세계적인 스포츠 대회와 글로벌 스포츠 기업 등에서 아직까지 사용되고 있는 욱일기를 없애기 위해 새로운 다국어 영상을 현재 준비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스캠코인' 논란 오킹, 정신병원 입원 "사람 살리기 위한 조치" 2024-05-30 08:24:36
고 주장하면서 '스캠코인' 의혹은 더 커졌다. 최근 오킹은 3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고 위너즈와의 공방이 재점화됐다. 비난 여론이 거세자 오킹은 눈물의 라이브 방송을 했고, 극단적 선택을 우려한 동생 오퀸의 신고에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버닝썬서 샴페인 마시고 의식 잃어"…홍콩 인플루언서 폭로 2024-05-30 07:48:40
폭로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다큐멘터리를 공개하며 '버닝썬 게이트'가 재조명 되는 상황이다. 다큐멘터리는 오는 6월부터는 BBC 뉴스 TV 채널에서 시리즈로 방영될 예정으로 범죄의 중심에 있는 승리, 정준영, 최종훈의 뒷이야기가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엔비디아, 테슬라 밀어냈다…'서학개미' 보관금액 1위 등극 2024-05-30 07:17:37
아니라 사우디 아람코도 제치고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에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시가총액이 큰 기업이 됐다. 엔비디아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은 1분기 실적과 액면분할을 발표한 뒤 23일 종가 기준 1000달러를 넘어섰고 29일 1148.25달러까지 올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김호중, 유치장 독방에서 잠만 잔다…자포자기 심정일 듯" 2024-05-29 17:37:10
게 인정했다. 김호중은 사고를 내기 전 소속사 대표와 가수 등 4명과 스크린골프장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식당과 유흥주점에 갔고, 귀가했다가 다시 차를 몰고 나오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수사 끝에 지난 24일 김호중을 구속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주제 파악 못한 임영웅? "티켓 남아돌 줄 알았는데…" 2024-05-29 17:04:12
며 '임영웅 파워'를 증명했다. 축구광으로 알려진 임영웅인 만큼 그라운드에는 관객이 입장하지 않도록 했다. 잔디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객 입장 후 실시간으로 무대에 조립하고, 그라운드에 중앙 무대만을 설치하고 열기구를 타고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됐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