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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건설 그 이상의 가치 '희망의 다리'를 잇다 2024-05-09 09:00:03
◆ 인도 최장 ‘뭄바이 해상 교량’ 무재해 준공 뭄바이는 인도의 대표 경제도시이자 영화산업으로 유명한 도시이다. 면적은 서울특별시보다 작지만 이주자들의 유입이 지속 증가하여 인구수는 더 많다. 이로 인해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정부는 뭄바이의 도시 과밀화를 해소하기 위해 나비 뭄바이를 건설했다. 주택과 인프라...
"중고 전기차 믿고 사세요"…'냄새'까지 잡는다는 이곳 [현장+] 2024-05-08 14:35:25
작업장 곳곳에 걸려 있었다. 작업장 옆에는 올해 무재해 기간이 '128일째(7일 기준)'라는 안내가 표시됐다. 올 들어 사고가 한 차례도 없었다는 뜻이다. ATC는 안전장비는 물론 작업자의 안전정비 역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작업자들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기차 고전원 교육 수료, 전기차 제조사 정규 교육 등을...
현대약품, 대한산업안전협회 무재해 11배수 달성 인증패 수상 2024-04-30 15:22:39
무재해 운동을 개시한 이후로 현재까지 5,402일째 무재해 사업장을 유지한 결과다. 현대약품은 최고 경영층부터 직원까지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녹색지킴이 자율안전관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녹색지킴이는 작업장 내 발생할 수 있는 잠재 유해 위험 요인과 작업자의 상태 등을 근로자가 자율적으로 보고하고 개선하는...
사람·기업·사회·기후까지…공기업의 '無限 사회공헌', 지역사회 성장 이끈다 2024-04-29 16:11:08
비율로 분담하면서 무재해 협력사 근로자 1451명에게 2억7000만원의 포상금을 나눠주는 등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은 광물 확보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대피시설(생존 박스)이나 갱내 통신장비 설치에 주력하고 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한국서부발전, 안전활동 수준평가 3년 연속 'A'…중대재해 없는 최고등급 사업장 2024-04-29 15:45:03
△모바일 작업중지시스템 △서부-협력기업 무재해 포상 등 협력회사의 안전확보를 위한 견인책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또 서부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협력사와 포상금을 6대4 비율로 분담해 작년 무재해 협력사 근로자 1451명에게 총 2억70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박형덕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상시 중대재해를...
GS칼텍스, 전남 여수공장 정비 완료…지역 경제 활성화도 '한몫' 2024-04-08 11:35:36
바 있다. 김성민 GS칼텍스 CSEO(최고 안전환경 책임자)는 "그동안의 경험과 선진사례를 적용해 사람·설비·시스템 측면에서 다양한 안전 보호 조치를 선제적으로 실행했다"며 "협력사 임직원 및 여수공장 구성원들이 원칙과 규정을 철저하게 준수해 무사고·무재해로 올해 상반기 대정비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전문화 구축 나선 쌍용C&E…산업재해 발생 원천 차단 2024-03-15 12:50:04
따르면 이번에 확립한 ‘노사 공동의 무재해 실현 안전문화 로드맵’은 생산공장의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계획이다. 3개년에 걸쳐 연도별 안전관리 활동의 세부실행 계획을 수립해 작업자간 상호 보호를 통한 무재해 실현을 최종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쌍용C&E는 올해 위험성 평가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체계...
40년 무재해 기록 세운 E1 2024-03-13 18:59:00
액화석유가스(LPG) 유통업체 E1은 지난 3일부로 무재해 40년 기록을 달성(사진)했다고 13일 발표했다. 국내 정유·가스업계를 포함한 민간 에너지업계에서 최장 기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1은 국내 최초의 지하 암반 LPG 저장시설인 전남 여수기지를 1984년 3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뒤로 한 건의 사고도 없이...
E1, 민간 에너지업계 최초 '무재해 40년' 달성 2024-03-13 11:42:45
E1 기술안전부문 대표는 지난 12일 열린 기념행사에서 "무재해 40년 기록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무재해를 지속 실현하고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전기안전공사 "스마트 안전환경 조성으로 무재해 현장 만든다" 2024-03-11 14:55:26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안전 최우선’의 안심경영 실천을 위해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장비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신규로 보급될 스마트 안전장비는 ▲특고압 충전부 접근 경보 ▲작업자 간 효율적 통신 ▲자동 조명을 통한 시야 확보 등 4가지 기술을 통합한 스마트안전모와 ▲감지 센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