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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 그만 싸우자…경영·프로듀싱 분리는 NO" [종합] 2024-05-31 17:35:54
배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일 어도어 구성원들에게 메일을 보낼 거라고 전하기도 했다. 하이브와의 갈등을 끝내고 싶다는 뜻도 여러 차례 밝혔다. 민 대표는 "상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얘기다. 좋게 진행될 수도 있고, 싸울 수도 있다. 근데 난 지금 너무 피곤하다"면서 변호사를 바라보고는 "이분들도...
동·서양 예술이 만나…장신구로 대화하다 2024-05-30 19:06:30
만나다3부인 ‘현대장신구의 내일’에서는 전시를 정리하며 미래장신구의 방향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나왔다. 주로 지금까지 쓰이지 않은 소재들을 차용한 작업이 소개된다. 한국은 3차원(3D) 프린터로 목걸이 등을 만들거나 버려지는 레고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장신구로 탄생시킨 작품들이 나왔다. 오스트리아는 플라스틱과...
'삭발 머리' 히트곡 가수→국회의원…그녀의 파격 변신 [이일내일] 2024-05-30 06:55:39
사람들과 함께 일해보려 합니다. [이일내일]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주변의 우려와 걱정에도 안정적인 일을 때려치고 '이 일'이 '내 일'이다며 자신만의 길을 진취적으로 걸어가는 분들을 만나 봅니다. 기자 페이지를 구독하면 기사를 놓치지 않고 받아볼 수...
"청년 신용회복 돕는다"…두나무 "지난해 300명 지원" 2024-05-29 09:22:13
집중, 금융·기술의 사회 가치 창출과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넥스트 드림의 경우 개인 회생이 확정된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 이들의 신용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새벽이 오기 전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다. 어둡고 힘든 시간이 올 지라도, 청년들이...
전선서 우크라 밀리자 다시 고개드는 유럽 파병론(종합) 2024-05-29 00:35:18
어떻게 전개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미래에 그러한 상황(파병)을 배제하기는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발트해 연안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도 파병 가능성을 살려두고 있다. 독일 매체 슈피겔에 따르면 발트 연안국 의원들은 최근 우크라이나 전황이 극도로 악화할 경우 러시아군이 국경에 접근할 때까지 기다리...
꾸밈의 수단이 아닌 예술의 장르 … 한국-오스트리아 장신구 675점의 서울 나들이 2024-05-28 17:55:34
‘현대장신구의 내일’에서는 전시를 정리하며 미래 장신구의 방향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나왔다. 주로 지금까지 쓰이지 않았던 소재들을 차용한 작업이 소개된다. 한국은 한국 3D프린터로 목걸이 등을 만들거나 버려지는 레고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장신구로 탄생시킨 작품들이 나왔다. 오스트리아는 플라스틱과 돌을 결합해...
[게시판] 기업은행, 경기도 일자리 박람회 개최 2024-05-28 15:32:49
내일설계관, 전략산업 체험 테마파크 등도 마련된다. 김형일 IBK기업은행 전무는 "우수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과 전략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연결하는 가교가 될 것"이라며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더욱 질 좋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재계 총수들, 내일 UAE대통령 만난다 2024-05-27 18:56:37
대통령과 5G 이동통신,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작년 12월 UAE 국부펀드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수소와 그린 알루미늄,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부문에서의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연예인 하다 편하게 창업?"…'아이돌 출신' 카페 사장님 근황 [이일내일] 2024-05-25 12:55:49
하는 모두를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이일내일]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주변의 우려와 걱정에도 안정적인 일을 때려치고 '이 일'이 '내 일'이다며 자신만의 길을 진취적으로 걸어가는 분들을 만나 봅니다. 기자 페이지를 구독하면 기사를 놓치지 않고 받아볼 수...
"이쪽 일 해본 적 있어?"…면접관 질문, 두렵지 않다 2024-05-24 18:33:27
한국훼스토가 제공하는 ‘프로젝트형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사진) 참여를 위해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미취업 청년들에게 인턴, 프로젝트, ESG 지원, 기업 탐방 등 네 종류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청년들이 기업에서 잡무만 하는 ‘기업 체험’ 대신 실질적인 일경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