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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설계자"…NYT, '트럼프 무역키맨' 그리어 USTR대표 조명 2026-02-17 08:00:43
'서민' 통상 전문가로서 관세 법·정책 틀 구축 모르몬교 선교사 출신에 차분한 성격…상무장관과 정책 이견도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크게 관여한 인물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더불어 주목받는 또 한 명의 '키맨'이 있다. 제이미슨 그리어...
‘보유세 인상’의 대가, 서민 월세 폭등으로 이어질까[아기곰의 부동산산책] 2026-02-07 16:08:51
안 되는 돈으로 자녀들 교육도 시키고 음식도 사 먹고 하는 것이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에서 주거비와 의료비의 비중은 20%도 채 되지 않는다. 나머지 80% 넘는 돈으로 자녀 교육도 시키고 식비로 소비하거나 문화 생활을 즐기는 것이다. 생활비 포트폴리오만 보면 한국 사람이 훨씬 균형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오락 및...
“대출규제로 분양 무산 위기”…신혼 가장, 李대통령 상대 소송 2026-02-03 13:26:29
자녀를 둔 A씨 부부는 지난해 9월 신혼부부 특별공급분 신생아 우선공급분 청약에 당첨됐다. 이들 부부는 분양가 18억6000만원 중 집단대출 등을 통해 계약금(분양가의 20%)과 1∼2차 중도금(각 30%)까지 납부했다. 하지만, 대출 규제로 입주지정일인 오는 26일까지 치러야 하는 잔금(20%) 3억7000여만원을 마련할 길이...
"규제 때문에 거리 나앉을 판"…30대 가장 국가 상대 소송 2026-02-03 11:46:47
두 자녀를 둔 A씨 부부는 지난해 9월 신혼부부 특별공급 신생아 우선공급 청약에 당첨돼 내 집 마련을 추진해왔다. 분양가는 18억6천만원으로, 부부는 집단대출 등을 활용해 계약금(분양가의 20%)과 1·2차 중도금(각 30%)까지 납부했다. 그러나 대출 규제로 입주지정일인 이달 26일까지 치러야 할 잔금(20%) 3억7천만원을...
양도세 중과에 따른 다주택자의 위기[권대중의 경제 돋보기] 2026-02-02 08:20:08
전세가격까지 상승하고 있어 양도세 강화는 오히려 서민 주거 안정을 위협할 수도 있다. 타인에게 주택을 넘겨 양도세까지 내는 대신 자녀 또는 친족 등에게 증여하는 사례도 늘어날 것이다. 실제 지난 2017년 4.5%였던 서울 아파트 거래 가운데 증여 비중은 2020년 다주택자 양도세가 강화되면서 3배 수준인 14.2%로...
[서미숙의 집수다] 꼼수에 흔들린 청약제도 공정성…재도개선 요구 커진다 2026-02-01 11:03:13
수 있지만, 자녀가 결혼했는데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위장 미혼' 상태인지 여부는 서류만으로는 알아내기가 어렵다"며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는 앞서 2023년 자녀를 혼자 양육하는 것처럼 서류를 제출해 부산의 공공분양주택에 '한부모 가족' 조건으로 당첨된 A씨를 부정청약...
설 연휴 KTX·SRT 역귀성 최대 50% 할인…궁·미술관 무료개방 2026-01-28 08:30:01
서민금융을 약 1조1천억원 공급할 방침이다. 햇살론 일반보증 5천883억원, 특례 보증 3천883억원 등이다. 청년층 소액 금융 지원을 위한 햇살론 유스는 500억원 공급한다. 임금체불 청산과 근로자 생계 지원을 위해 '체불 청산 지원융자'의 금리는 한시적으로 0.5∼1.0%포인트(p) 낮아진다. 생계급여·장애수당 등...
“이래서 비쌌나” 생리대·물티슈 업체 폭리·탈세 4000억 2026-01-27 14:13:37
사주 자녀의 체재비로 사용한 사실도 확인했다. 생리대 등 위생용품 제조업체인 B사는 독과점 지위를 이용해 제품 가격을 33.9% 인상하고 특수관계법인에 과도한 판매 장려금과 수수료를 지급해 비용을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국세청은 이 같은 방식으로 B사가 탈루한 세금만 15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안경과...
"생리대 비싼 이유 있었네"…생필품 업체 17곳 세무조사 2026-01-27 13:19:44
판매수수료를 지급하며 이익을 몰아줬다. 서민들은 고물가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동안 사주 일가는 법인 자금을 유용해 호화 생활을 누린 정황도 포착됐다. 한 식자재 유통업체 사주는 회삿돈으로 2억원이 넘는 '슈퍼카'를 구입해 업무와 무관하게 사적으로 사용했다. 또 다른 원양어업 업체 사주는 자녀의 해외...
생필품값 폭리에 탈세까지…사주자녀 유학비·슈퍼카로 빼돌려 2026-01-27 12:00:01
탈세까지…사주자녀 유학비·슈퍼카로 빼돌려 국세청, 생필품 17개사 4천억원대 탈루 세무조사 "물가 안정·서민경제 지원을 위해 도덕적 해이 지속 점검"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생활필수품 가격을 부당하게 올려 폭리를 취하면서 세금까지 탈루한 업체들이 국세청의 집중 세무조사를 받는다. 국세청은 생필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