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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줌] '잊지 않겠습니다' 호국의 형제 제6호 안장식 2024-06-05 17:07:49
돌아온 장남 고(故) 전병섭(형) 하사(현 계급 상병)의 유해를 서울현충원에 먼저 묻힌 고(故) 전병화(동생) 이등상사(현 계급 중사)와 함께 안장하며 진행됐다. 안장식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과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권대일 국립서울현충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충관에서 영현...
롯데 신동빈 장남 신유열, 지주 주식 첫 매입 2024-06-05 16:58:22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롯데지주 주식 7000여주를 사들였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전무는 롯데지주 보통주 7541주를 사들여 지분 0.01%를 확보했다. 주식 매입비용은 약 1억9500만원이다. 신 전무가 롯데그룹 계열사 주식을 매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 관계자는 "지주 임원으로서...
'롯데3세' 신유열, 롯데지주 주식 첫 매입…"책임경영" 2024-06-05 16:39:13
성혜미 기자 = 신동빈 롯데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가 롯데지주 주식 7천여주를 사들여 최대 주주인 신동빈 회장의 특수관계인 명단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전무는 롯데지주 보통주 7천541주를 사들여 지분 0.01%를 확보했다. 주식 매입비용은 1억9천여만원이다. 신 전무가...
국가대표 출신 40대 아빠, 3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2024-06-05 10:17:18
중 장남으로 태어난 김 씨는 책임감이 강하고,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을 잘 챙겨주는 따뜻함을 가진 사람이었다. 어려운 사람을 보면 늘 먼저 다가가 도움을 줬으며 밝고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김 씨는 어릴 적부터 어그레시브 인라인을 즐겨 탔다. 매일 연습해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며 인라인 국가대표로도...
'맞춤 도어 강자' 예림임업 "LED 중문으로 승부" 2024-06-03 17:51:40
사장이 이어받았고, 키친은 장남인 전용훈 대표가 맡고 있다. 지난해 예림임업의 매출은 856억원, 예림화학은 284억원, 예림키친은 682억원이었다. 전 사장은 “지난해는 건설업황 부진과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인상 등 외부 환경이 좋지 않아 실적이 주춤했던 것”이라며 “올해 3개 회사 매출을 합쳐 2500억원을 내는...
[시론] 기업 승계의 핵심은 경영권 집중 2024-06-03 17:43:55
후 부인과 장녀가 장남과 대립했던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이나 구자학 회장 별세 후 불거진 ‘남매의 난’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아워홈 사례가 대표적이다. 이처럼 선대회장의 죽음에 따른 지분의 균등 상속은 상속인 간에 분쟁을 야기하고 결국 회사 경영권이 외부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 벌어진다. 회사 지분도...
형수와 연인 된 바이든 차남, 법정 선다 2024-06-03 17:22:14
할리는 델라웨어주 법무장관을 지낸 바이든 대통령의 장남 고(故) 보 바이든의 아내였다. 보는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2015년 5월 46세의 나이로 숨졌다. 보가 죽은 후 형수와 시동생인 할리와 헌터는 연인으로 발전했다. 헌터는 형이 숨진 뒤 5개월 후 부인인 케이틀린과 별거하며 할리와 교제를 시작했다. 불법 총기 소지...
바이든 아픈 가족사…차남 재판에 첫째 며느리 증인 나오나 2024-06-03 16:49:17
델라웨어주 법무장관을 지낸 바이든 대통령의 장남 고(故) 보 바이든의 아내로, 남편이 뇌종양으로 투병하다 2015년 5월 46세의 나이로 숨지자 미망인이 됐다. 보의 사망 이후 형수와 시동생인 할리와 헌터의 관계는 연인으로 발전했다. 헌터는 형이 숨진 뒤 5개월 후 부인인 케이틀린과 별거에 들어가면서 할리와 교제를...
'93세' 미디어 재벌 머독, 26세 연하 여성과 5번째 결혼 2024-06-03 11:18:14
있다. 머독은 지난해 장남인 라클런에게 뉴스코프와 폭스 회장 자리를 물려주고 일선에서 물러나 명예회장 직함만 가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번 다섯번째 결혼이 뉴스코프와 폭스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없다고 예상했다. 주코바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등에서 당뇨병을 연구한 분자...
93세 재벌의 다섯번째 결혼…신부는 26세 연하 2024-06-03 10:31:16
이들의 딸 다샤 주코바는 자선사업가이자, 예술 후원가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전 구단주인 러시아 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전처다. 머독은 지난해 장남인 라클런에게 뉴스코프와 폭스 회장 자리를 물려주고 일선에서 물러나 명예회장 직함만 가지고 있다. 이번 결혼으로 뉴스코프와 폭스의 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