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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로] 제국의 귀환, 신냉전의 가시화 2026-02-08 07:00:04
망한다면 이상하다. 지도층이 국제 정세를 못 읽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유아적이고 감정적 결정을 내리면 결국 피해는 국민에 돌아간다. 우리가 일제 강점, 남북 분단, 6·25 전쟁이란 대비극을 연쇄적으로 겪어야 했던 이유다. 당시 지배 세력은 누가 세계 질서를 움직이는지, 누구 편에 서야 하는지, 우군으로...
[책마을] 공학자가 이끄는 중국, 법률가의 나라 미국을 넘어설까 2026-02-06 17:09:36
법률가 출신으로 이뤄진 미국의 사회 지도층은 주로 무언가를 가로막고 방어하는 데 능하지만, 대부분 공학자나 기술자 출신으로 이뤄진 중국 고위 지도부는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데 능하다.” 지난해 미국 현지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뉴요커,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일제히 주목할 책으로 꼽으며 큰...
러 "'엡스타인 파일' 역겨워…오물구덩이 속 서방 엘리트" 2026-02-04 18:40:01
엘리트들이 이러한 '오물 구덩이'에서 지도층을 육성하고 형성해왔다고 주장했다. 미국 법무부는 지난달 30일 300만 페이지 분량의 엡스타인 문건을 추가 공개했다. 이 문건에는 여러 국가의 정치인, 사업가, 외교관, 왕실 구성원 등의 이름이 줄줄이 등장한다. 외신들은 이 문건을 통해 엡스타인이 블라디미르 ...
공학자가 이끄는 중국, ‘법률가의 나라’ 미국을 넘어설까 2026-02-04 08:54:36
법률가 출신으로 이뤄진 미국의 사회 지도층은 주로 무언가를 가로막고 방어하는 데 능하지만, 대부분 공학자나 기술자 출신으로 이뤄진 중국 고위 지도부는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어내는 데 능하다." 일찌감치 입소문이 난 책이다. 지난해 미국 현지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뉴요커,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이란 시위 소강상태지만…"지도부, 해외로 거액 빼돌려" 2026-01-17 03:51:23
이란 지도층이 보유한 달러를 해외로 빼돌리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지난 14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뉴스맥스 인터뷰에서 "이란 지도부가 수백만, 수천만 달러를 해외로 송금하거나 몰래 빼돌리고 있다"며 "쥐들이 배에서 도망치는 격"이라고 언급했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는 이런 자산을 추적해 그들이 그...
美 특사, 이란 前왕세자 회동…47년 만에 주목받는 팔레비 2026-01-14 17:18:58
기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란 시위가 2주 넘게 지속되고 있지만 뚜렷한 지도 세력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반정부 세력이 왕정복고 세력, 세속주의자와 공화주의자, 소수 민족 기반 세력 등으로 분열돼 있기 때문이다. 야권 지도층 대부분은 망명 중이거나 투옥돼 있다. 미르호세인 무사비 전 총리는 15년째 가택...
[율곡로] 마두로 축출의 함의 2026-01-10 06:59:00
알려졌다. 미국의 주적인 이들 나라의 지도층 입장에선 두려움을 느낄 법하다. 국제법 위반 논란도 어김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국제법이 냉엄한 국제정치 현실에서 별 의미 없다는 걸 모르는 나라는 사실상 없다. 역사적으로 국제법은 열강의 이해관계에 따라 재단됐다. 냉엄한 국제정치 질서에서 실질적인 법은 오직...
"시리아 옛 독재자 아사드 러시아 망명해 호화생활" 2025-12-15 23:38:07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 지도층에 '무의미한 존재'라며 "더는 영향력 있는 인물로 여겨지지 않는 데다 저녁 식사에 초대할만한 흥미로운 손님으로도 취급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아사드 전 대통령은 권좌에 오르기 전 본업이었던 안과와 관련한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한 지인은 "...
유럽도 강타한 'Z세대의 분노'…불가리아 총리 사임(종합2보) 2025-12-12 09:00:34
가입을 연기해왔다. 이번 시위는 사회에 깊게 자리 잡은 지도층의 부패에 반발한 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인 Z세대 청년들이 주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불가리아는 국제투명성기구(TI) 부패인식지수 조사에서 꾸준히 가장 부패한 유럽 국가 중 하나로 꼽혀왔다. WSJ 등에 따르면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 플랫...
[시론] 2026년, 국가 미래 설계 원년 돼야 2025-12-03 17:38:29
결국 정치와 경제다. 과연 정치는, 국가 지도층은 무엇을 보여줬는가. 희망과 미래와 청년의 삶을 보듬었는가. 대한민국의 경제와 국력을 어떻게 세계 속에 자리 잡게 할 것인가. 후손에게 어떤 나라를 꿈꾸게 하겠는가. 이제 필요한 것은 큰 목소리가 아니라 깊은 목소리다. 합의는 다수결 결정이 아니라 사회가 감당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