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열대의 감성 담아 낸 '민트·파파야 컬러' 리모와 캐리어 2024-05-27 15:57:32
제작하는 에센셜 라인은 쉘과 핸들, 지퍼와 배지, 휠 하우징에 이르기까지 민트와 파파야를 입혀 독특한 외관을 선보인다. 내부는 완전히 잠글 수 있는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큼직한 메시 지퍼 포켓이 장착돼 추가 수납도 가능하다. 높이 조절이 가능한 리모와의 플렉스 디바이더가 마련된 반대편에는 짐을 더 많이 넣을 수...
카드 찾아주려 300원 사탕 결제…"양심적 여고생에 감동" 2024-05-27 11:14:45
지퍼백에 함께 보관돼 있었다. 카드를 주운 여고생 2명이 일부러 결제해 문자메시지를 통해 카드 위치를 알려주려 한 것이었다. 편의점에서 가장 저렴한 사탕을 구입하고, 해당 금액만큼 동전을 두고 간 일종의 '분실 신호'였다. 편의점 직원에 따르면 학생들은 편의점 "신용카드 주인이 찾아오면 전달해 달라"고...
배달음식에 '바퀴벌레' 리뷰 달았더니…사장 "이럴 필요 있냐" 2024-05-20 10:22:33
음식과 함께 사진을 찍고 지퍼백 등 용기에 이를 보관해 관계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의 통합민원상담서비스에 문의하거나, 국번 없이 '1399'에 전화하면 해당 시, 군, 구청 식품위생 담당 부서(위생과)로 연결돼 이를 신고할 수 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쑥 케이크인 줄' 충격 상태…"어머니 응급실 가셨습니다" 2024-05-10 15:15:22
지퍼백 혹은 용기에 이물을 담고, 부정·불량식품통합신고센터(국번 없이 1399)로 신고하면 된다. 이물 발견 사실을 신고하면 관할 행정기관에서는 이물 혼입 원인 조사에 착수하게 된다. 이물이 혼입된 원인의 책임이 식품 제조 또는 유통업체 책임으로 밝혀지면 소비자 피해 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테일러메이드, 무신사와 On the way 컬렉션 출시 2024-04-30 09:26:12
X 무신사 On the way 컬렉션은 스탠드백, 보스턴백, 토트백, 파우치, 모자, 장갑, 볼 마커 등 총 11개의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스탠드백 2종은 경량 슬림 설계와 다양하고 넉넉한 수납으로 실용성을 강조했다. 4분할 투입구, 골프화 수납 가능한 앞포켓, 물병 포켓, 5개의 지퍼 포켓으로 넉넉한...
"90대 노인이 초등생 딸 성추행"…경찰 수사 2024-04-25 13:03:32
경찰서를 찾아 직접 신고했다. A씨는 글에서 "목격자도 있지만 폐쇄회로(CC)TV에 추행하는 장면이 안 보이고 가해자 등짝과 애들 다리만 보인다"며 "당시 (딸이) 입고 있던 옷은 지퍼백에 담아 경찰에 넘겼다"고 적었다. 그는 "가해자가 고령이라고 솜방망이 처벌이 되지 않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면서 "선처와...
"90대 노인이 초등생 성추행" 분노한 엄마…경찰 수사 착수 2024-04-25 10:37:07
다리만 보인다"며 "당시 (딸이) 입고 있던 옷은 지퍼백에 담아 경찰에 넘겼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가해자가 고령이라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며 "선처와 합의는 없고, 징역형을 원한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CCTV상 노인과 아이가 밀착된 부분은 보인다"며 "조만간...
리모와, 재생 나일론 소재 '시그니처 백 컬렉션', 가볍고 유연…현대적인 세련미 돋보여 2024-04-17 15:43:57
백 뒷면엔 트래블 스트랩을 장착해 백을 수트 케이스에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에는 노트북 전용 플랫 파우치, 두 개의 휴대폰 파우치,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지퍼 포켓이 있다. 제품의 수명과 안정성 보장을 위해 백의 바닥 부분은 내구성이 뛰어난 가죽 소재로 제작했다. 블랙, 그레이, 카키,...
한예슬, 연하 남친과 명품 커플템…가격 얼마길래? '화제' 2024-04-01 17:56:51
지퍼형 파우치는 탈부착이 가능한 제품이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하는 쇼퍼백으로 골드 색상의 LV 이니셜 네임 택으로 포인트를 줬다. 필수품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지퍼형 내부 포켓에 조절 가능한 탈착형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 바디 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격은 404만원. 한예슬 본인을 위해...
머리에 비닐 씌워진 채…부천 야산서 5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2024-02-08 09:41:33
빈 지퍼백 2개를 손에 쥐고 있었다. 별다른 외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경찰은 "극단적 선택보다는 타살 혐의점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어흔이 전혀 없는 점을 고려할 때 극단적 선택 가능성이 더 높다는 쪽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또 비닐 내부에서 호흡한 흔적이 발견돼 A씨가 숨진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