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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오진에 간 일부 절제한 70대 '분통' 2026-02-19 13:09:55
수술 진단서 최종 진단명 역시 '만성 담낭염'으로 기재됐다. A씨는 의료진 설명이 수술 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의료진이 '암 의심'이 아닌 '암'이라고 확정적으로 말해 수술을 결심했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병원은 오진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향후...
골수암 의심 진단받은 아내 목 졸라 살해한 남편, 긴급체포 2026-02-11 20:21:23
사망진단서를 발급하면서 입회한 경찰이 뒤늦게 신고한 경위 등을 추궁하자 범행을 자백했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생활고를 겪던 중 아내의 건강까지 악화해 범행을 저질렀다. 아내와 동반자살을 결심하고 같이 수면유도제를 다량으로 먹었으나 잠에서 깬 아내가 저도 깨운 뒤 살해해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B씨는 건강...
예뻐지려다가 그만…"연간 6명 미용시술 사망으로 부검" 2026-02-11 17:39:41
위험이 커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통계가 국과수에 법의학적 감정이 의뢰된 사례만 포함하고 있어 전체 미용 성형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부검 없이 사망진단서만으로 처리됐거나, 시술과의 연관성이 드러나지 않은 채 넘어간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로...
[게시판] 하나은행, ESG 경영 인증 AI 기업에 대출 2% 우대금리 2026-02-11 08:44:56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 진단서'를 발급받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기업에 최대 2.0%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기업에는 대출 한도 없이 최대 2.0%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되며 운전자금 또는 시설자금 모두 신청 가능하다. KOSA의 ESG 경영...
성형수술 관련 사망, 매년 '이만큼'...마취 관련이 '절반' 2026-02-11 07:07:32
상호작용 등의 치명적 결과가 발생할 위험이 커진다는 것이다. 이번 통계는 국과수에 법의학적 감정이 의뢰된 사례만 포함하고 있어 전체 미용 성형 과정에서 발생한 사망 규모는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부검 없이 사망진단서만으로 처리됐거나, 시술과의 연관성이 드러나지 않은 채 넘어간 경우도...
의사가 수술 중 핸드폰 '만지작'...4세 아이 결국 사망 2026-02-11 06:52:16
인지했다고 진술했다. 아이 어머니가 직장 제출용 진단서 발급을 요청하며 문서에 '뇌사'라는 표현이 기재된 것을 발견하고서야 아이의 상태를 파악하게 된 점도 문제였다. 해당 문구는 이후 행정 직원에 의해 수정됐으나, 부모는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이의 부모는 정확한 상태를 모르...
아르헨서 수술중 휴대전화 쓰다 환자 사망케한 의사 유죄 2026-02-11 03:34:52
중대한 전환점은 아이의 어머니가 직장 제출용 진단서 발급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문서에 '뇌사'라는 표현이 기재된 것을 발견하면서 발생했다. 해당 문구는 이후 행정 직원에 의해 수정됐으나, 부모는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듣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아이의 부모는 정확한 상태를 모르는 불안한 상태...
일본에서 집단 폭행 당한 한국인 "외교부·영사관 도움 못 받았다" 2026-02-03 21:59:02
된 한국인을 제대로 돕지 않았다며 우리 외교 당국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외교부는 이와 관련해 "피해자에게 변호사 무료 상담 서비스, 무료 통역 서비스, 현지 병원 정보 및 상해진단서 발급 방법 안내, 일본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며 "현지 공관을 통해 일본에 여러 차례 신속하고 공정한...
서울대 연구진 "식약처 이해충돌 관리 미흡" 2026-01-26 06:05:02
사전진단서를 작성하는 데 그친다. 위원의 구체적인 재정 정보에 대한 신고 없이는 잠재적 이해충돌을 사전에 객관적으로 검토하기 어려울 수 있다. 논문은 "연구 결과 식약처의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는 투명성 증대와 이해충돌 관리를 위한 구체적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다"며 "관련 법령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법 “피고인 정신장애 주장 '책임 회피' 단정 어려워" 2026-01-23 12:00:01
그에 부합하는 진단서·진료기록부·의무기록 사본 등을 제출했지만, 원심은 추가적인 양형 심리 절차나 조사 없이 변론을 종결했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또 이번 판결을 통해 정신장애를 주장했다는 사정 자체를 인격적 비난 사유로 삼아 가중처벌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허용될 수 없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정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