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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평가에 '눈물'…SK하이닉스 살린 '뜻밖의 행운' 정체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6-02-16 17:27:13
SK하이닉스 사장(CEO, 현재 경영자문위원)은 "HBM2가 실망스럽다"는 얘기를 실컷 듣고 왔다. 연이은 품질 테스트 탈락에 자존심이 상한 박 사장은 이석희 당시 D램개발부문장(현재 SK온 CEO)에게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에이스 100여 명이 모인 CEO 직속 HBM2 TF 조직이 생겼고 'HBM2 버전 2' 개발이 시작됐다....
세계 1위 완성차 도요타는 왜 사장을 바꾸나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2026-02-16 10:00:02
독자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분석했다. 이번 인사는 사토 고지 현 사장이 부회장으로 이동하는 ‘포메이션 체인지’다. 사토 사장은 체제 변경의 이유로 두 가지를 들었다. 하나는 미래를 지탱할 ‘벌어들이는 힘’, 다른 하나는 산업 간 연계를 통한 국제 경쟁력 강화다. 도요타가 산업 전체 속에서 맡아야...
"완전 팬 됐다. 언니에게 입덕" 이부진, 아들 학교 학부모 호텔 예약 챙겨준 사연 2026-02-16 09:09:11
기회에 저희도 세심하지 못해서 개선하기로 했다. 불편한 것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라고 답했다. 이에 학부모는 "어쩜 이렇게 예쁘게 말씀해주시냐"며 "얼굴도 너무 예쁘고, 완전 팬이 됐다. 언니에게 입덕, 줄 안 서니 너무 좋을 뿐이다"라고 화답했다. 그러자 이 사장은 "얼굴 예쁘다니요....
LG전자,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인재 채용…AI인프라 공략 속도 2026-02-16 06:30:01
위한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 북미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주거용 냉난방 시스템인 유니터리 시스템 분야에서도 인재를 채용해 기술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유니터리 시스템 등 고도화된 HVAC 설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언니에게 입덕"…이부진과 카톡 나눈 학부모 깜짝 공개 2026-02-15 19:43:19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한 학부모는 이 사장과 호텔 민원 등에 대해 나눈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공개된 대화를 보면 이 학부모는 호텔 패키지 예약과 관련해 수영장 이용 여부를 문의했고, 이 사장이 호텔 상황을 설명하며 안내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장은...
"완전히 망했다" 삼성이 장악…SK하이닉스 '한탄' 터진 그날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2026-02-15 12:18:04
한 고객사의 관심은 컸고, 문의는 이어졌다. 김주선 AI 인프라 사장(당시 SK하이닉스 영업기획팀장)은 "회사에 재고가 쌓인 걸 보면 한숨이 나왔지만, 밖에서 고성능 메모리를 원하는 고객을 만나면 영업은 계속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책 슈퍼 모멘텀) 그즈음 엔비디아가 HBM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2014년 젠슨 황...
외국인들 '북적북적' vs "손님 딱 2명"…광장 시장에 무슨 일이 [르포] 2026-02-13 16:54:09
말에 한숨을 쉬었다. 보면 알지 뭘 묻냐는 말이었다. 그 옆에서 장사를 하는 대풍상회 상인도 “작년 대비 손님이 없다”며 거들었다. 스타벅스 광장마켓점 맞은편 광진과일 문명화 사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도 과일이 비싸다며 가격만 묻고 돌아가는 손님이 더 많아 장사가 잘 안 된다”고 했다. “과일은 경기를 많이...
KB라이프, ‘KB STAR WM’ 기념식…"고객 노후 더 풍요롭게" 2026-02-13 16:32:25
상담 성과를 거뒀다. KB라이프는 2025년 한 해 동안 최고의 실적을 달성한 ‘KB STAR WM’ 3명을 MVP로 선정했으며, 새롭게 선발된 55명에게 ‘KB STAR WM’ 임명 배지를 수여했다. 이로써 올해는 총 219명의 ‘KB STAR WM’이 고객의 라이프 전반을 케어하는 ‘종합 라이프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문철 KB라이프...
김정관, 특별법 앞두고 대미투자 사전 검토 착수 2026-02-13 15:55:37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등 기관장이 참석했다. 김 장관은 “모든 프로젝트는 국익 최우선이라는 원칙과 상업적 합리성을 기준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관세 합의를 이행하는 노력을 미국에 충분히 전달해 한·미 간 불필요한 오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삼성 사내이사에 '전략통' 김용관 "반도체 투자·이사회와 소통 강화" 2026-02-13 15:54:52
사내이사 한 자리는 김 사장이 맡는다. 1988년 삼성전자에 합류한 김 사장은 메모리사업부 지원팀장, DS부문 기획팀장, 미래전략실 경영진단팀·전략팀 담당임원, 의료기기사업부장, 사업지원TF 담당임원, DS부문 경영전략담당 등을 지냈다. 사업부장과 지원팀장을 모두 경험한 흔치 않은 고위 임원으로 현장과 기술, 재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