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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구성원과 교육 프로그램 공유…‘2019 안양대 ARI EXPO’ 막 올려 2019-11-19 17:03:00
인사를 전했다. 안양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新교육 패러다임 모델로서 ‘삶을 설계하는 대학-Life DESIGN 모형’을 구축하면서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Life DESIGN은 학생들이 4년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삶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하는 개인 맞춤형 교육체계다. 이번...
[캠잡 인터뷰] 안양대 홍보대사가 말하는 홍보 비법은? 2019-09-26 15:45:00
것 같아요 현성 “HIMM의 단복이 안양대학교 교화 민들레를 상징하는 노란색인데, 멀리서도 눈에 띄는 경우가 많아요. 이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는 박람회나 행사에 참여하면 멀리서도 안양대 홍보대사인 걸 알아볼 수 있어서 멤버들끼리도 서로 찾아 헤맬 일이 없어요.(웃음) 또 신입 기수들은 처음 차려입는 단복에...
안양대, 아시아프로골프연맹과 평생교육업무협약 MOU 체결 2019-09-23 16:04:00
제공=안양대)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안양대가 아시아프로골프연맹과 골프 문화 상호교류를 위한 평생교육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아시아프로골프연맹은 골프산업을 통해 국민건강 향상과 더불어 체육인의 일자리를 창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골프교육으로 미래 골프 지도자와 교육자를 육성하는...
[이슈+] "돼지 폭등 막으려면"…'세계 2위 수출국' 대만 몰락의 교훈 2019-09-23 11:08:09
모은다. 김동환(안양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은 "우리나라도 초기 대응을 잘못할 경우 돼지고기 가격이 폭등할 우려가 상당히 높다"며 "우리나라는 이미 구제역 때문에 수출이 안되고 있고,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국제 가격도 오른 상황이어서 대체도 어려운 만큼 초기에 잡는 것이...
'대반전' 검단·운정 분양 완판은 교통대책 덕? 상한제 영향? 2019-09-16 07:11:00
불어 넣는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다. 김성희 안양대학교 교수는 "인천 계양 테크노벨리(3기 신도시)가 완성될 경우 약 10만명 종사자의 주거지가 검단 등 인근 신도시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에 따라 검단, 김포 등 인근 신도시의 주거지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GTX 도입 등 교통...
정명희 안양대 교무처장 “학생들 스스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가르쳐요” 2019-09-04 10:11:00
7~8번 도전하는 대학도 있는데, 안양대는 1년 만에 사업을 따냈어요. 능력 있는 교수 초빙을 통해 안양대만의 맨파워가 생긴 것이 가장 큰 비결입니다. ACE+ 사업은 교육 체계를 바꾸는 사업으로 대학 교육 시스템의 뼈대와도 같습니다.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것도 ACE+ 사업이 뒷받침됐습니다.” 어떤 지원을 받나요 “...
日,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강행…농수산물 업계 "영향 미미, 품질로 돌파" 2019-08-02 11:41:21
기대한다"고 전망했다.김동환(안양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은 "일본이 우리 농수산품의 안전성을 문제 삼아 검사를 강화하고 통관 절차를 복잡하게 해 비관세장벽을 강화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다만 "화이트리스트는 전략 물자 위주이고 또한 농수산품에 대한 비관세장벽 강화가...
전국대도시시장協 "사무·재정·조직 특례 확대해야" 2019-07-23 15:03:59
하동현 안양대 교수는 "행정 환경은 변하고 있지만, 제도적인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대도시의 실질적인 특례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힌 뒤 프랑스 등 선진국의 대도시 특례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토론회는 각 대도시 주민과 공무원 200여명이 지켜봤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분권 구체화를 위해 지방자치법...
"농산물 수급정책 총체적 실패…최저가격보장제 도입해야" 2019-07-11 14:29:45
안정 대책, 이대로 좋은가?' 김동환 농식품신유통연구원 원장·안양대 교수)에 따르면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2년간 '채소류 변이계수(가격변동의 편차·평균가격)'가 한국은 0.25인데 비해 일본은 0.05에 불과하다. 우리나라 채소류 가격 변동성이 일본보다 5배가 더 크다는 의미다. 서삼석 의원은 "대체 작...
"녹색어머니회 말고 '녹색부모회'로 바꿔주세요"…여성 위주 학부모 단체명에 반발하는 학부모들 2019-06-29 07:00:03
관련 문서에는 녹색어머니회라고 표기하기도 했다.박철우 안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보통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어 언어가 이를 따라가지만, ‘어머니회’처럼 사람들의 생각이 이미 변했는데도 단어가 아직 옛 사고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며 “육아와 성역할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