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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만화박물관·400년 된 도자기 마을… 일본 '추억과 역사의 숨결 속으로' 2018-02-11 14:31:07
그 자리를 대신한 아름드리 고목들만이 허탈하고 씁쓸한 역사의 흔적을 보여준다.나고야성터 바로 옆으로는 ‘일본 열도와 한반도의 교류사’를 주제로 나고야성 박물관이 상설 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학문의 신을 향한 끝없는 발걸음, 다자이후텐만구다자이후텐만구(太宰府天宮)는 7세기 후반, 누명을 쓰고...
[선임기자 칼럼] 중년 남성을 위한 욕망의 도(道) 2018-02-07 18:27:58
어떻습니까?” 선객이 무심하게 답했다. “마른 나무가 찬 바위에 기대니(枯木依寒巖) 한겨울에 따뜻한 기운이 없구나(三冬無暖氣).” 한마디로 아무 느낌이 없다는 얘기였다. 딸한테 자초지종을 들은 노부인은 격노했다. “내가 사람을 잘못 보고 도적놈을 키웠구나.” 노파는 그길로 암자로 달...
전주 첫마중길, 겨울철 다양한 문화행사로 시민·관광객 유혹 2018-01-24 15:15:44
나무 150주와 상징고목 2주에 LED 조명을 이용해 트리조명을 설치했으며 전체 850m에 달하는 빛의 거리 구간마다 빛 터널과 곰돌이 조명, 별자리 조명 등을 설치했다. 양도식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첫 마중길이 차량 중심의 거리에서 사람중심의 거리로 탈바꿈 후 전주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면서 "빛의...
[여행의 향기] 길 따라… 이야기 따라, 내가 풍경이 되는 그곳으로 2018-01-21 14:41:43
소나무의 고마움을 새삼 되새기게 하는 길이다. 5시간 걸린다.시골 풍광이 눈부신 한강 철책길코스경로: 애기봉 입구~금성초교~후평리 철새도래지~석탄 배수펌프장~전류리포구경기 김포시 애기봉 입구 가금리를 출발해 마근포리, 후포리를 거쳐 전류리포구에 이르는 17㎞의 걷기 길이다. 가금리를 지켜온 멋들어진 느티나무...
[카메라뉴스] 설경과 어우러진 정이품송 2018-01-10 15:43:08
벼슬을 받았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이 나무는 수령 600여년으로 추정되는 고목이다. 1970년대 솔잎혹파리에 감염돼 죽을 고비를 넘겼고, 폭설과 강풍 등에 잇따라 가지가 부러지면서 아름답던 원추형 자태를 잃은 상태다. (글·사진 = 박병기 기자) bgi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말 N 여행] 제주권: 엄동설한 맞아?…동백꽃·수선화 '꽃세상' 화사함 만발 2018-01-05 11:00:08
피워내는 고목 곁에서 관광객과 도민들은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추억을 남기느라 여념이 없다. 남원읍 서쪽, 옛 서귀포시 동(洞)지역 경계에는 한라산이 차가운 북서풍을 막아주고 따뜻한 해풍이 겨울에도 부는 서귀포시 하효마을이 있다. 하효마을은 특히 맛있는 감귤이 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따뜻한 바람을 느끼며...
[포토] 김준현-딘딘, '고목나무+매미'(SBS 연예대상) 2017-12-30 19:06:50
방송인 김준현, 래퍼 딘딘이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7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전주 첫마중길 야경 명소로 탈바꿈…'빛의 거리 850m' 점등 2017-12-22 14:32:32
야경을 선사할 '빛의 거리'로 변신했다. 전주시는 나무들의 생육 휴면기인 겨울철을 맞아 전주 첫마중길을 LED조명과 스노우폴 조명으로 꾸민 '빛의 거리'로 조성하고 22일 현장에서 점등식을 했다. 850m에 달하는 첫마중길 광장 내 느티나무 150주와 상징 고목 2주에 LED 조명을 이용한 트리를 설치하고...
폐교 빌려 무허가 건물 짓고 아름드리 나무 멋대로 벌목 2017-12-17 09:07:06
파손된 창문 유리 교체, 고목 가지치기, 잡목 제거 등 비용 520만원(5건)을 임차인들이 아니라 교육지원청 예산으로 집행한 것이 문제가 됐다. 폐교를 빌린 사람은 '폐교 재산의 보존 책임과 사용 또는 수익의 목적에 필요한 부담'을 지게 돼 있다. 1982년 이후 도내에서는 238개교가 문을 닫았다. 도교육청은 이...
추위가 앞당긴 겨울잠…"반달가슴곰 벌써 동면 채비" 2017-12-17 07:00:06
잠자리로 애용한다. 고목에 난 구멍이나 나뭇가지가 부러져 썩어들어간 공간인 나무 굴보다는 큰 몸집을 수용할 수 있는 바위굴을 잠자리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반달가슴곰들은 겨우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잠만 자기 때문에 동면에 들어가기 전 충분히 지방을 쌓아둬야 한다. 그래서 통상 가을에 몸무게의 30%만큼 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