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바흐 해석의 권위자, 피아니스트의 교과서 2024-12-23 19:15:27
오프닝 콘서트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2025 시즌 오프닝 콘서트’가 내년 1월 15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오페라, 판소리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 뮤지컬 - 맥베스 뮤지컬 ‘맥베스’가 오는 2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한다. 권력에 대한 야망으로 왕의 자리를 빼앗은 맥베스가...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김주환 밴드 2024-12-15 17:33:12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지휘자 최수열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피아니스트 케빈 첸 등이 출연한다. ● 연극 - 대학살의 신 ‘대학살의 신’이 내년 1월 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한다. 두 소년의 다툼 해결을 위한 부모들의 대화가 어른들의 몸싸움으로 번진다. ● 전시 - 이끼바위쿠르르: 거꾸로 사는...
[오늘의 arte] arte TV 핫클립 : 김춘수 개인전 2024-11-26 17:52:12
: 국립심포니 '말러 교향곡 1번'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말러, 교향곡 1번 거인’이 12월 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다비트 라일란트가 지휘하고 하프리스트 그자비에 드 매스트르가 협연한다. 12월 3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5명을 뽑아 S석을 2장씩 준다. 당첨자 발표는 4일....
조성진, 내년엔 '라벨' 들고 온다 2024-11-24 17:22:46
21일엔 안드리스 넬손스가 지휘하는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BSO)와 라벨 피아노 협주곡,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을 녹음한 음반 ‘라벨: 피아노 협주곡집’을 내놓는다. 조성진은 “한 작곡가의 전곡을 연주하거나 녹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라벨 음악의 다양한 측면에 몰입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고, 전보...
[이 아침의 지휘자] '지휘 강국' 핀란드가 배출한 24세 마에스트로, 타르모 펠토코스키 2024-11-20 17:43:55
임명됐다. 이후 그는 라트비아 국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프랑스 툴루즈 국립 카피톨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꿰찼다. 툴루즈 국립 카피톨 오케스트라에는 올해 9월 취임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콩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차기 음악감독으로도 지명돼 2026~2027년 시즌부터 홍콩필을 이끈다. 지난해 10월에는 최고 권위를...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에곤 실레의 자화상들을 알게 됐다 2024-11-15 18:26:50
인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현악앙상블과 함께 연주한다. ● 연극 - 퉁소소리 연극 ‘퉁소소리’가 오는 2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겪는 최척과 아내 옥영의 30년에 걸친 이야기다. ● 전시 - 레픽 아나돌 개인전 레픽 아나돌의 ‘지구의...
KNSO지휘콩쿠르 獨 에델만 우승…"저보다 저의 음악 기억해주길 바라" 2024-11-11 18:28:55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최한 KNSO국제지휘콩쿠르에서 독일의 시몬 에델만(사진)이 우승했다. 11일 국립심포니는 전날 열린 제2회 KNSO국제지휘콩쿠르 결선 무대에서 에델만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언 실즈(미국)와 오스틴 알렉산더 차누(미국)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특별상과 관객상은 각각 알렉산더...
한경 아르떼, 국내 언론 첫 아시안 미디어 어워즈 수상 2024-11-08 11:12:15
뛰어났습니다. 다비드 라일란트의 지휘 아래에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욱 빛났고 슈만의 복잡한 감정을 잘 전달해 줬습니다.” 아르떼 회원 ‘capriccioso14’는 최근 아르떼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의 후기를 남겼다. 지난 한 달간 아르떼가 구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회 티켓 이벤트에 당...
이벤트만 283건…독자와 함께 큰 '문화허브' 2024-11-07 17:49:16
뛰어났습니다. 다비드 라일란트의 지휘 아래에서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욱 빛났고 슈만의 복잡한 감정을 잘 전달해 줬습니다.” 아르떼 회원 ‘capriccioso14’는 최근 아르떼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의 후기를 남겼다. 지난 한 달간 아르떼가 구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회 티켓 이벤트에 당첨...
[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슈만의 복잡한 감정을 잘 전달했다 2024-10-04 18:38:19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슈만, 교향곡 4번’(1841년 오리지널 버전)은 현대적인 해석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고 음악의 흐름이 매우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다비트 라일란트의 지휘 아래에서 각 악장 간의 연결이 매끄러워 전체적인 통일감이 뛰어났고 슈만의 복잡한 감정을 잘 전달해주었다. - 아르떼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