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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증권금융 ; 한샘 ; 해외건설협회 등 2025-02-02 17:44:04
최등용▷투자금융부장 김태완▷수탁부장 박찬홍▷자산운용부장 이대웅▷증권중개부장 정상조▷총무부장 이종화▷자본시장금융부장 허준석▷디지털전략부장 유정호▷기획부장 이화수▷신탁부장 박미연▷투자전략실장 장승범▷경영관리부장 유정훈▷고객금융센터장 정지현▷우리사주부장 허명진▷홍보실장 최리혁▷비서실장...
한국증권금융 대폭 인사…'부서장 75% 교체' 2025-02-02 15:49:25
금융부장 김태완 ▷수탁부장 박찬홍 ▷자산운용부장 이대웅 ▷증권중개부장 정상조 ▷총무부장 이종화 ▷자본시장금융부장 허준석 ▷디지털전략부장 유정호 ▷기획부장 이화수 ▷신탁부장 박미연 ▷투자전략실장 장승범 ▷경영관리부장 유정훈 ▷고객금융센터장 정지현 ▷우리사주부장 허명진 ▷홍보실장 최리혁 ▷비서실장...
한국증권금융, 대규모 인사·조직개편 단행…"디지털·글로벌 역량 강화" 2025-02-02 13:12:08
김태현(金兌炫) ▲플랫폼금융부장 염상훈 ▲영남센터장 김태현(金兌眩) ▲준법지원부장 민동원 ▲영업기획실장 서윤상 ◇팀장 ▲증권관리팀장 장현주 ▲심사2팀장 김주리 ▲준법1팀장 김동섭 ▲법인금융2팀장 임영휘 ▲자본시장금융2팀장 김일권 ▲외화금융팀장 조병욱 ▲증권대차중개팀장 김종욱 ▲인사기획팀장 이성조...
승진하고 영입되고…대접 받는 인수금융 전문가 2025-01-31 17:57:45
투자금융부 임원들이 승승장구하고 있다. 신한은행의 장호식 CIB그룹장(부행장)은 투자금융본부장에서 그룹장으로 영전했다. 장 그룹장은 2007년부터 인수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하나은행도 IB 그룹 내 인수금융 조직을 강화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연말인사에서 투자금융본부를 신설하고 투자금융섹션을...
교직원공제회 CIO에 고재택 전 기금운용전략실장 2025-01-31 16:24:30
대체투자부 대체투자2팀장, 기업금융부 기업금융부장, 기금운용전략실장 등을 거쳤다. 교직원공제회는 또 신임 경영지원이사에 박석배 전 전략기획실장(사진 왼쪽)을 선임했다. 박석배 경영지원이사는 1969년생으로 경영지원부 인력개발팀장, 사업운영부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한국증권금융, 첫 여성 임원 선임 2025-01-23 19:50:10
마쳤다. 한국증권금융에서 심사부장, 자본시장금융부장 등을 거쳤다. 김희문 경영관리부장도 신임 상무로 함께 선임했다. 김 신임 상무는 1971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 학사,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증권금융에서 경영관리부장과 기획부장 등을 거쳤다. 두 신임 상무는 다음달 ...
한국증권금융, 김희문·설경아 신임 상무 선임 2025-01-23 17:39:47
경영관리부장 등을 지냈다. 설경아 상무는 1972년생으로 한국증권금융 70년 역사상 첫 여성 집행임원이다. 설 상무는 동덕여대 가정학과를 나왔으며,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한국증권금융에서는 자본시장금융부장, 심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다음 달 3일부터 시작한다. 노정동...
한국증권금융 신임 상무에 설경아·김희문 부장 2025-01-23 16:38:19
한국증권금융에서 심사부장, 자본시장금융부장 등을 거쳤다. 김 신임 상무는 1971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 학사,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졸업했다. 한국증권금융에서 경영관리부장과 기획부장 등을 거쳤다. 두 신임 상무는 다음 달 3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증선위, '직원 횡령' 경남은행에 과징금 35억 철퇴 2025-01-22 20:22:35
금융부 직원이 2007년부터 2022년까지 PF 대출 업무를 담당하며 PF 사업장의 대출금과 원리금 상환 자금을 돌려막기식으로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횡령액은 국내 최대인 3089억원으로 조사됐다. 경남은행은 아울러 증권신고서 등에 이처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작성한 2021년 재무제표를 사용했다. 과징금 부과는 향후...
[다산칼럼] 근거 없는 외환위기설 2025-01-20 17:45:28
많았다. 주로 기업들의 해외 차입이 대외 금융부채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다. 그렇지만 지난해 3분기에는 거꾸로 한국의 대외 금융자산이 대외 금융부채보다 9770억달러 정도 많았다. 한국 1년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정도 되는 큰 액수다. 따라서 외환위기의 주요 전제 조건인 과도한 해외 부채는 현재 성립하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