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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뷔통 백 대신 루이뷔통 ETF 샀더라면…[더 머니이스트-조재영의 투자 스토리] 2023-02-08 07:28:58
명품시계 브랜드와 까르띠에, 끌로에, 몽블랑, 던힐, 반 클리프 앤 아펠, 델보 등의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3대 명품 그룹 이외에도 에르메스, 메르세데스 벤츠, 페라리 등 명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회사들도 명품 시장을 대표하는 기업들입니다. 명품 기업들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명품매장 매일 줄선다"…웃음꽃 핀 럭셔리 펀드 2023-02-06 18:05:05
높은 5대 종목이 동일하다. 까르띠에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리치몬트, 의류 시계 주류 등 다양한 분야의 명품 사업을 하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명품 가방의 대명사 에르메스, 독일 자동차 업체 메르세데스벤츠, 구찌 브랜드로 유명한 케어링을 순서대로 담고 있다. 다른 럭셔리 펀드들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주식도 '명품 불패'?…럭셔리 펀드 수익률 잘나가네 2023-02-06 17:02:25
펀드를 사면 까르띠에, 루이비통, 에르메스, 벤츠, 구찌 등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다. 두 상품은 편입 비중이 가장 높은 5대 종목이 리치몬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에르메스, 메르세데스벤츠, 케어링 순으로 동일하다. 다른 럭셔리 펀드들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와...
두 나라의 시간이 필요한 당신에게[정희경의 시계탐구 19] 2023-01-25 16:30:01
지냈고 타임포럼 대표를 거쳐 현재 매뉴얼세븐 대표를 맡고 있다. 까르띠에, 바쉐론 콘스탄틴 등 여러 시계업체의 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스위스에서 2015년부터 고급시계재단(Fondation de la Haute Horlogerie) 아카데미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시계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스위스 제네바...
'장애인 고용' 자랑하더니…명품업체들, 한국선 싹 달라지는 이유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2023-01-22 18:35:06
절대 장애인 직원을 뽑지 않습니다. 까르띠에 몽블랑 IWC 등 유명 시계·주얼리 브랜드를 운영하는 리치몬트그룹도 한국에선 장애인 고용 의무를 다하지 않습니다. 10년째입니다. 유명 명품 페라가모도 장애인 고용에 관심이 없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 기관·기업 명단’을...
"韓 1인당 명품 지출 세계 1위...美·中 보다 6배 많아" 2023-01-13 17:39:22
브랜드 까르띠에를 소유한 리치몬트 그룹은 “한국이 2022년 매출이 1년과 2년 전에 비해 두 자릿수 성장한 지역 중 하나”라고 밝혔다. 프라다는 “중국의 봉쇄로 인해 2022년 소매 판매 실적이 7% 감소했으나 한국과 동남아시아의 강력한 성과로 인해 하락이 완화됐다”고 밝혔다.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들은 “한국...
"한국인, 전 세계서 사치품에 가장 돈 많이 쓴다" 2023-01-13 17:17:32
늘었다. 까르띠에의 리치먼드 그룹도 지난해 한국 내 매출이 2021년과 2020년보다 두 자릿수 증가했다고 전했다. 다만 컨설팅 회사 베인앤드컴퍼니는 명품 소비성향 등을 분석하는데 '1인당 소비'를 활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싱 웨이웨이 베이앤드컴퍼니 파트너는 CNBC에 "명품은 대중을...
작년 가격 4번이나 올린 '프라다', 해 바뀌자마자 한 일이… 2023-01-12 22:00:01
3대장으로 불리는 ‘롤오까(롤렉스·오메가·까르띠에)’도 마찬가지다. 롤렉스는 지난 2일 인기 모델인 서브마리너 등 주요 제품 가격을 2∼6% 올렸다. 서브마리너 데이트(콤비)는 6.5%(1881만원→2003만원) 올랐다. 오메가 역시 다음달 인기 모델을 중심으로 값을 7%가량 인상한다. 상반기 인상을 예고한 명품 브랜드도...
시간을 알리는 토끼[정희경의 시계탐구 18] 2022-12-21 16:17:03
지냈고 타임포럼 대표를 거쳐 현재 매뉴얼세븐 대표를 맡고 있다. 까르띠에, 바쉐론 콘스탄틴 등 여러 시계업체의 직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스위스에서 2015년부터 고급시계재단(Fondation de la Haute Horlogerie) 아카데미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시계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스위스 제네바...
"설마 했는데 또? 이젠 불쾌할 지경"…분통 터지는 소비자들 [안혜원의 명품의세계] 2022-12-11 07:11:01
인상에 나섰습니다. 까르띠에의 대부분 제품 가격이 평균 8~10%나 올랐습니다. 인기 제품 중 하나인 까르띠에 러브팔찌는 920만원에서 995만원으로 가격이 뛰었으며 산토스 시계(미디엄·스틸)는 905만원에서 965만원으로, 발롱블루 시계(33mm)는 1270만원에서 1360만원으로 각각 인상됐습니다. 앞서 샤넬도 최대 11%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