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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5-30 15:00:02
공병설 남한강변 암벽 따라 걷는 '단양 잔도' 7월 개통 05/30 11:17 서울 안정원 밝은 표정의 김부겸 행자부 장관 지명자 05/30 11:19 지방 황희경 '페스카마-고기잡이배' 서울연극제 대상 수상 05/30 11:19 서울 안정원 기자들과 인사하는 김부겸 행자부장관 지명자 05/30 11:20 서울 백승렬...
남한강변 암벽 따라 걷는 '단양 잔도' 7월 개통 2017-05-30 10:41:44
남한강변 암벽 따라 걷는 '단양 잔도' 7월 개통 (단양=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단양군은 절벽에 선반처럼 달아서 낸 길인 단양 잔도(棧道)를 오는 7월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단양 잔도는 남한강 암벽을 따라 단양 시내 외곽부터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 구간에 조성하는 수양개 역사문화길로, 지난해...
[주말 N 여행] 충청권: '깊어가는 봄' 연분홍 철쭉으로 물든 소백산 2017-05-26 11:00:08
단양에서는 25∼28일 남한강변과 소백산 일원에서 '두근두근 콩닥콩닥 떠나세요∼그리운 사람과 함께'라는 주제로 철쭉제가 열린다. 소백산 비로봉과 연화봉에서 국망봉, 신선봉으로 이어지는 주능선 일대가 철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연화봉 일대 철쭉 군락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소백산 철쭉은 해발...
단양 소백산 철쭉, 이번 주말 절정 이룰 듯 2017-05-25 11:08:54
다리안(천동)∼비로봉∼연화봉 8.1㎞ 구간(4시간)과 새밭∼비로봉∼연화봉 7.6㎞ 구간(3시간 40분), 죽령휴게소∼천문대∼연화봉 9㎞ 구간(4시간 30분)이 있다. 올해 제35회를 맞는 단양 소백산 철쭉제는 철쭉 만개 시기에 맞춰 25∼28일 단양읍 남한강변과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다. k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단양 소백산 철쭉제·음성 품바축제 25일 나란히 개막 2017-05-24 10:56:23
소백산 철쭉제는 25∼28일 단양군 단양읍 남한강변과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철쭉제는 '두근두근 콩닥콩닥 떠나세요∼그리운 사람과 함께'를 주제로 대한민국 실버가요제, 강변음악회, 철쭉가요제 등 50여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25일에는 단양 향토음식특별전을 시작으로 만65세 이상이 참가하는 제2회...
"꽃향기에 취해 보세요"…27일 단양서 '장미길 향연' 2017-05-23 13:15:37
27일 남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장미꽃길에서 '장미길 향연'을 연다. 단양 장미꽃길은 단양고등학교에서 상진리까지 1.2㎞에 이르는 남한강변 산책로에 2009년 조성됐다. 덩굴 장미와 줄기 장미, 사계절 장미 등 1만 5천여 그루의 장미가 자란다. 해마다 이맘때면 온갖 장미로 뒤덮이는 450m 길이의 아치형 철제...
[한경매물마당] 동탄신도시 수익형 프랜차이즈 편의점 등 15건 2017-05-21 18:33:13
(031)655-5599 평택 태양공인 김중식◆경기 양평군 수익형 호텔=양평읍 남한강변 접한 대지 3650㎡, 지상 8층 호텔 1487㎡, 편의점 280㎡, 가든 413㎡. 한강 조망 우수하고 연평균 매출 18억원대. 융자 50억원. 매매가 79억원. (02)519-3051 서초 제이에스 차상혁◆서울 삼성동 수익형 근린생활빌딩=역 출구 5분 먹자골목...
단양 관광지형도 바뀐다…2단계 균형발전사업 내달 마무리 2017-05-20 16:22:06
백두대간 녹색테마 체험장 조성 등이다. 적성면 애곡리 남한강변에 건설 중인 만천하 스카이 워크는 74억원을 들여 하강레포츠 시설(길이 980m)과 알파인 코스터, 만학천봉 천망대 등을 갖췄다. 남한강 수면에서 80∼90m 위에 25m 높이로 세워진 만학천봉 전망대는 고강도 삼중유리 재질로 돼 있어 발밑 100여m 아래 강...
北 "박근혜 정권, 5·18을 '종북세력 폭동'으로 몰아"(종합) 2017-05-18 17:25:34
또 40년이 지났지만, 남한에서 자주화 민주화가 실현되지 못했다며 "그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의 식민지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며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철저히 짓밟아온 괴뢰 역적패당 때문"이라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자주화, 민주화되고 통일된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광주항쟁...
北 "박근혜 정권, 5·18을 '종북세력 폭동'으로 몰아" 2017-05-18 10:27:14
또 40년이 지났지만, 남한에서 자주화 민주화가 실현되지 못했다며 "그것은 전적으로 남조선의 식민지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는 미국과 그에 추종하며 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철저히 짓밟아온 괴뢰 역적패당 때문"이라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남조선인민들은 자주화, 민주화되고 통일된 새 세상을 안아오기 위해 광주항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