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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한 교사 정신 괜찮겠나, 담임 바꿔"…황당 민원에 '공분' 2025-08-01 13:55:09
다음 날 학부모들 사이에서 "아기 유산해서 담임이 입학식 안 나왔다더라"는 소문이 퍼졌다. 이 학교 교감은 유산 사실을 공지했다. 며칠 뒤 교육청에 민원이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민원 내용은 "유산한 교사 정신 괜찮겠어요?" "담임 바꿔주세요" 등이었고, 교감은 교사의 병가도 허용하지 않았다. 이 교사는 어쩔 수...
교사에 '음란 DM' 보낸 남고생…"교권침해 아냐" 논란 폭발 2025-07-23 16:09:37
B군 담임이 아니고, 직접 가르친 적도 없었다. A교사는 학생들로부터 해당 사건을 알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더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B군이 친구들에게 "내가 A교사에게 성기 사진을 보냈다"고 말하고 다녀 이미 학교 안에선 소문이 퍼져있었다는 것. 여러 학생으로부터 "선생님이 걱정된다"는 취지로 메시지를 받은...
빼돌린 시험지로…고교 입학 후 한 번도 전교 1등 안 놓쳐 2025-07-23 15:34:40
자녀의 과거 담임교사와 함께 고등학교 행정실에 침입, 중간·기말고사 시험지를 상습적으로 빼돌린 혐의(특수절도 및 야간주거침입절도, 뇌물공여 등)로 학부모 A(40대)씨와 이들의 범행을 도운 학교 행정실장 C(30대·구속)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 딸도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C씨에게는 야간주거침입 방조, 폭력행위...
"女 속옷, 심신 압박"…中서 여성주의 스탠딩코미디 열풍 2025-07-23 13:40:25
온 50세 '방 담임'은 남편의 가정폭력·외도에도 부모에게서 '참으라'는 말을 들었지만, 두 딸을 데리고 이혼을 결심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만약 내 딸이 결혼했는데 어느 날 문을 열고 '엄마, 그가…'라고 한다면 나는 '이혼해!'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의...
中서 '여성 스탠딩코미디' 열풍…관영매체는 '성 갈등' 우려도 2025-07-23 12:55:49
온 50세 '방 담임'은 남편의 가정폭력·외도에도 부모에게서 '참으라'는 말을 들었지만, 두 딸을 데리고 이혼을 결심했다는 이야기를 털어놨다. 그는 "만약 내 딸이 결혼했는데 어느 날 문을 열고 '엄마, 그가…'라고 한다면 나는 '이혼해!'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의...
이영훈 목사 "채 상병 사건 관련 청탁한 적 없다" 2025-07-20 10:37:26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목사는 "이 사건에 어떠한 형태로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목사는 이날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주일 예배에서 "저는 채 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관계 기관이나 공직자에게 청탁 등 어떠한 언급도 한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특검팀이 지난 18일 자신의 주거지와 교회...
훔친 시험지로 가짜 1등…최근 시험서 40점 받아 '충격' 2025-07-18 09:25:09
받았고, 2023년에는 C씨가 고등학교 담임교사로 배정됐다. 경찰은 이 시점부터 시험지 유출이 조직적으로 시작됐다고 보고 있다. 퇴직한 이후에도 C씨는 지문 인식 시스템을 통해 학교를 출입했고, 이후엔 B씨와 함께 시험지를 빼돌렸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B씨는 시험지를 받아올 때마다 C씨에게 수백만 원씩 송금했으며,...
시험지 유출 실패하자…항상 만점 받던 전교 1등이 '40점' 2025-07-18 08:05:37
고등학교에 입학한 2023년 C 씨는 A 양의 담임을 맡았고, 시험지를 빼돌릴 때마다 B 씨가 C 씨에게 수고비로 전달한 돈이 수백만 원씩 총 2000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은 지난 14일 학업 성적 관리위원회를 열고 A 양에 대해 지난 성적 모두 0점 처리와 퇴학을 결정했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교사 추행해도 사회봉사 10시간 처벌…교사노조 "교권 참담" 2025-07-16 18:26:02
정신적 피해에도 다시 가해 학생 담임으로서 학생을 지도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노조는 지적했다. 노조는 또 이번 사안은 교권보호위원회의 실효성 문제를 여실히 드러내고 있으며, 성 관련 및 폭행 사안에서조차 보호받지 못하는 제주 교사들 교권의 참담함을 드러내는 사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의...
엄마와 담임이 빼돌린 시험지로 줄곧 전교 1등한 고3 딸 2025-07-16 08:53:56
학교에 들어가 1학년 담임을 맡으며 관계가 지속됐다. 경찰은 이때부터 B씨가 A씨에게 돈을 건네며 시험지 유출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마다 200만원씩, 2년여간 약 2000만 원의 돈이 교사 계좌에 입금됐다. 경찰은 두 사람이 과거에도 수차례 시험지를 빼돌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