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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6개월 일해도 연차…휴가 일수도 확대 2025-08-17 17:25:09
◇ 영세기업 근로자에겐 그림의 떡이런 추세는 수치로도 확인된다. 한국노동연구원이 지난 6월 직장인 19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연차를 사용하지 못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가장 많은 14.7%가 ‘연차 수당을 받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특별한 휴가 계획 없음’(14.6%), ‘대체인력 부족’(14.1%) 등이 뒤를...
[아르떼 칼럼] 인쇄의 연금술사들 2025-08-15 17:33:52
뒤 새벽같이 떡집으로 향했다. 전날 주문해 놓은 떡 한 상자를 보자기에 싸서 차에 싣고, 자유로를 한참 달려 인쇄소에 도착했다. 첫 책을 인쇄해줄 첫 인쇄소. 몇 주 전, 독일에서 인쇄된 외국서 한 권을 들고 무작정 찾아가 책의 색부터 종이까지 쉴 새 없이 묻고, 답했다. 색의 망점을 돋보기로 살피고, 종이의 무게를...
'10일 연휴' 물건너 가나…기재부 "임시공휴일 지정, 상상도 안 해" 2025-08-15 14:45:51
사업장 근로자들에게는 임기공휴일이 ‘그림의 떡’이었다는 것이다. 다만 정부가 여론에 떠 밀리는 형태로 추석 연휴가 임박해 임시공휴일을 지정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지금까지 임시공휴일은 대략 한 달 전 국무회의에서 결정했다. 반면 지난 1월 27일은 불과 13일 전인 1월 14일에서야 임시공휴일로 확정됐다....
국회에서 스타트업으로 옮겼더니 친구가 생겼다 [AI, 너 내 동료가 돼라] 2025-08-12 09:06:22
해 v.2 문서를 다시 뽑아 드린다. 상임위, 청문회, 국정감사, 기자회견, 본회의가 열리기 직전까지 이를 거듭하다 보면 어느새 v.10까지의 파일들이 하드디스크를 메운다. 두께 10cm를 넘나드는 부처 발 떡제본 자료들이 쌓여 가벽을 이룬다. 색색깔깔 형광펜과 포스트잇을 동원한다. 온갖 메시지가 보좌진 단체 채팅방에...
백설기 먹던 2살 질식사…담임교사·원장 송치 2025-08-11 20:20:40
백설기를 먹던 2살 아이가 질식사한 사건과 관련해 담임교사와 원장이 검찰에 송치됐다. 김포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와 원장 B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22일 오후 3시 10분께 김포 모 어린이집에서 C(2)군에게 간식을 먹이다가 떡이 목에...
"너무 걱정된다"…'쌍둥이 임신' 개그맨 부부, 가슴 졸인 이유 [건강!톡] 2025-08-11 14:34:52
만나기 위해 운동도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임라라는 "먹지 말라고 하니까 더 먹고 싶다. 쌍둥이 엄마는 당뇨 확률도 두 배라고 한다"며 토로했다. 그러면서 "공복에 혈당이 튄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검사 2~3시간 전부터 공복을 유지하라는 사람도 있더라. 임신성 당뇨가 나오면 받아들여야지 어떡하냐. 재검...
APEC 식량장관회의서 K푸드 진수 알린다…음식·술·농산물 선봬 2025-08-09 07:00:02
위해 무알코올 칵테일도 제공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지난 7일 기자간담회에서 "전통주 시장을 크게 본다"며 "식량안보 장관회의에서도 전통주 만찬주에 공을 들인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산하 기관인 한식진흥원은 행사장에서 장관 대기실과 의장실 등에 한식 다과상을 제공하고 다식과 강정 등을 선보인다....
19세 연하男 결혼 소식에 앓아누웠다…충격받은 女 벌인 일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8-09 00:00:01
그린 섬세한 작품을 보자 가정교사의 입은 떡 벌어졌습니다. 가정교사는 자신이 아는 화가에게 그림을 보여줬습니다. 화가도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이 아이는 반드시 미술을 시켜야 해.” 화가는 핀란드 예술 협회를 통해 헬레네가 예술협회 드로잉 스쿨에서 무료로 공부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드로잉 스쿨에 입학할 ...
[MZ 톡톡] 배달 덕분에, 배달 때문에 청년은 2025-08-01 17:42:01
해 보니 배달 노동자 관련 뉴스는 항상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함께 전해지곤 했다. 대체로 뉴스를 수집, 분석하다 보면 당시 사건 사고에 따라 일정 시점에는 한쪽으로 여론이 형성된다. 언론 기사도 대체로 그렇다. 그런데 배달이라는 키워드로 나오는 뉴스는 그렇지 않은 편이다. 당장 기록적인 폭염 때문에 배달 일을...
BBQ, 3만명과 상암 달군다…"주식 떡상보다 좋아" 2025-07-31 20:40:26
등을 통해 입장권을 제공했다.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30대 차 씨는 BBQ 이벤트를 통해 일등석 표를 받았다. 차 씨는 "주식은 맘대로 안됐지만 이 이벤트에 당첨된 것이 주식 떡상한 것보다 더 기분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1등석 티켓이 나에게 왔다"며 "죽을 때까지 가장 기억에 남을 큰 행운"이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