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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2025-05-28 16:30:12
총회에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드론 아트쇼, 버스킹공연, 플리마켓, 체험존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편 1층 전시장에서는 국내·외 ITS 관련 기관·업체에서 175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율주행 주차 로봇, 미래형 UAM(도심항공교통) 전시 등 기술 시연도 있다. 수원특례시=윤상연...
ITS 아태 총회, 수원에서 개막…첨단 교통기술 미래를 한눈에 2025-05-27 11:00:05
기술 전시회(자율주행 주차로봇, 터널 내 GPS신호 구현 등)에서 여러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우리와 정책, 기술교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 기간에는 국내 기업의 활발한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도 다각적으로 이뤄진다. 박상우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말레이시아와의 양자 면담, 한국 브루나이 스마트시티...
HL로보틱스, ITS 아태총회서 주차 로봇 '파키' 시연 2025-05-27 10:34:04
ITS 아태총회서 주차 로봇 '파키' 시연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HL로보틱스는 오는 28∼30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리는 '2025 지능형교통체계(ITS) 아시아태평양 총회'에서 주차 로봇 '파키'를 시연한다고 27일 밝혔다. HL로보틱스는 이번 시연에서 파키에 적용된 로봇 관제...
"넥스틸·에스오에스랩, 북미 수출·자율주행 기대감" 2025-05-26 12:52:13
기대. 현대차 등 대기업과 협업 중이며, 김해공항 주차 관제 시스템 및 로봇용 LiDAR 중심의 매출 성장 기대.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중국 LiDAR 제품 제재 시 글로벌 반사이익 가능성 있음.● 오후장 관심주: 넥스틸·에스오에스랩, 북미 수출·자율주행 기대감 오후장에서는 넥스틸과 에스오에스랩이 주목할 만한 관심주...
"주차만 하면 충전은 로봇이"…현대차·기아,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기술 실증 2025-05-22 14:26:33
교통 인프라에 ‘전기차 자동 충전 로봇’ 서비스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선도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양희원 현대차·기아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현대차·기아의 로봇 및 AI 기술력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축적된 운영 경험이 융합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실질적 효용을 검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원특례시, 오는 28일부터 '2025 수원 ITS아태총회' 개최 2025-05-20 16:36:54
할 계획이다. 먼저 로봇이 장애물과 주행로 등을 인식해 스스로 차량을 운반하는 ‘자율주행 주차 로봇 시연’과 민간에서 개발하고 있는 ‘미래형 UAM(도심 항공 교통)’의 모형도 전시해 도로 교통을 대신하는 항공 교통의 미래를 상상하는 계기도 마련한다. 시는 ITS 아태총회를 음악, 플리마켓, 먹거리, 이벤트 등...
카카오 T, 출시 10주년 캠페인…환경재단 기부금 전달 2025-05-15 17:15:15
기차·항공·대리운전·전기자전거·주차 등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확대하며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해외 차량 호출과 렌터카 등 글로벌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기반 서비스 운영과 로봇배송 ‘브링(VRING)’ 상용화도 본격화하고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이사는 “카...
성수 삼표레미콘 아파트에…국토부 '로봇 발레주차' 승인 2025-05-12 16:57:28
주차’가 제공될 전망이다. 공동주택엔 불가능한 로봇주차 시스템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규제샌드박스(규제유예) 특례를 승인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SP성수PFV가 신청한 ‘공동주택 A.V.P(자율 발레주차) 실증사업을 위한 모빌리티 규제 유예 특례’를 승인했다. 자율 발레주차는 운전자가 건물 외부에 차량을...
中 시골서도 타는데 한국은 왜…테슬라 차주들 '부글부글'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2025-05-10 07:00:13
△자동차선 변경 △자동 주차 △차량호출 등의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교통신호등 감지 △시내 자율주행은 현재 북미와 중국에서만 서비스됩니다. 정리하면 테슬라의 국내 자율주행 지원 기능은 고속화도로에서만 쓸 수 있습니다. ‘반쪽 FSD’란 지적이 나오는 이유이지요. 전문가들은 기본 오토파일럿을 쓰거나 국내...
"아빠, 내리기 싫어요"…테슬라 모델Y 주니퍼 가족과 타보니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2025-05-01 07:00:07
모델S 때부터 도입된 방식이지만 좁은 주차 공간 등에선 여전히 불편합니다. 테슬라는 작년 새 모델3까지 기어와 좌우 방향지시등을 조작하는 운전대 양옆 레버를 모두 뺐지만, 새 모델Y에선 방향지시등 레버를 다시 살렸습니다. 운전자들의 불만을 반영한 듯합니다. 깜빡이보다 기어 레버를 살렸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