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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상엽, 13일 ‘진검승부’ OST ‘작은 별’ 발매…청량 보컬로 감성 극대화 2022-10-13 14:00:08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후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대세 밴드의 저력을 입증,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달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 무대에 오르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상엽이 가창에 참여한 ‘진검승부’ OST ‘작은...
백호 "내 취향 가득 담은 솔로 앨범, 만족도 최상" [인터뷰] 2022-10-12 09:00:13
뭔지, 취향에 집중하려 했다. 처음에 나온 곡이 1번 트랙 '페스티벌 인 마이 카(Festival in my car)'다. 다듬어지지 않고 러프한 느낌이 드는 데모 상태의 곡을 가장 좋아하는데 그걸 그대로 가사에 풀었다. 실제로 내가 타고 다니는 자동차 얘기도 조금 나온다. 그 곡을 써 내려간 후로는 조금 수월하게 풀렸던...
"끊을 수 없다"…드림캐쳐, 강력한 '조미료 매력' 품고 1위 정조준 [종합] 2022-10-11 15:17:21
1위"를 목표로 꼽았다. 이어 "우리가 페스티벌에 강한 그룹이라 생각한다. 더 많이 우리를 알리고 싶다"는 바람도 내비쳤다. 색이 진한 세계관, 강렬한 록 메탈 장르 등 드림캐쳐만의 매력은 기존 팬들이 열광하는 지점이긴 하지만 새로운 팬들을 유입하는 데에는 다소 높은 장벽이 될 수도 있다. 그럼에도 꾸준히 국내외로...
피싱걸스, 7일 신곡 ‘Drama Queen’ 발매…유니크한 매력X대중성 동시에 담았다 2022-10-07 11:30:10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2022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 GUMX 한국 투어, ‘머드록 페스티벌’ 등 활발한 오프라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피싱걸스는 10월에도 변함없이 ‘착한 콘서트(이태원 지구촌 축제)’, 정서진 아라뱃길 카약 축제, 다양한 클럽 공연 등의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한편 피싱걸스의 신곡...
OCJ뉴비스, 대만 인기 록밴드 직격 만남…데뷔 전 이례적 행보 2022-10-04 15:20:10
지난 1, 2일 부산에서 열린 국내 최장수 록음악 페스티벌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서 공연을 앞둔 아이민어스를 직접 만나 재치 넘치는 진행과 편안한 매력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OCJ뉴비스는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뿐만 아니라 소탈한 입담으로 아이민어스의 긴장을 풀어주었으며, 아이민어스도 OCJ뉴비스에게 출연...
루시, 페퍼톤스 ‘21세기의 어떤 날’ 재해석…4일 ‘리코디드 프로젝트’ 세 번째 음원 발매 2022-10-04 10:45:40
축제와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굵직한 페스티벌 무대에서 특유의 청량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0월에도 ‘2022 서울뮤직페스티벌’를 비롯해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 등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루시가 참여한 ‘리코디드 프로젝트’는 인디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루시, `2022부산국제록페스티벌` 출격…‘페스티벌계 신흥 강자’ 행보 2022-09-30 16:00:11
루시(LUCY)가 부산 페스티벌을 찾는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10월 1일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의 첫째 날 `삼락스테이지`에 출연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1999년 최초로 개최된 국내 최장수 록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루시와 넬, 부활, 크라잉넛,...
가을 런던 무대에 오르는 다양한 국악…K뮤직 페스티벌 2022-09-28 08:00:01
주영한국문화원은 국립극장 간판 프로그램 여우락 페스티벌과 협력해 제9회 K-뮤직 페스티벌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7월 여우락 페스티벌에서 초연된 가야금·거문고 듀오 달음-리마이더스 협연이 10월 5일 바비칸 센터 밀튼코트에서 영국 관객을 처음 만난다. 록 밴드 팎-잠비나이 리더 이일우의 협연은 쇼디치 리치믹스...
블루스는 올드하다?…"BTS도 부른 블루스, 언제나 트렌디하죠" 2022-09-25 18:24:46
최대 블루스 페스티벌이다. ‘블루스계의 올림픽’으로 뮤지션들에게는 꿈의 무대다. 기세 좋게 미국 땅을 밟았지만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세계 무대의 벽은 높았다. “한국에서 슬로 블루스라고 하면 단순히 느린 음악이라고 여기는데, 본고장의 블루스는 매우 타이트했다. 아무도 정확한 박자를 신경 쓰지 않았다....
임윤성 "전역 후 20kg 빠져…솔로 첫발, 시네마 멤버들도 응원" [인터뷰] 2022-09-06 18:00:03
수 없었던 시네마는 최근에서야 페스티벌 등에서 팬들과 만나기 시작했다. 임윤성은 "프로그램이 끝나고 투어 콘서트가 취소돼서 너무 속상했는데, 다행히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이제는 페스티벌 등에서 팬들을 만나 소리를 지르거나 스탠딩하며 호흡할 수 있었다. 이번에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도 참여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