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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백 장관 "미투 반작용 '펜스룰' 확산 막겠다" 2018-03-15 10:00:07
한국노총,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등 노동조합·여성단체 관계자들과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지원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정 장관은 "성희롱·성폭력은 권력관계의 문제이며 직장은 권력관계가 가장 일상적이고 강력하게 작동하는 공간 중 하나"라며 "따라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는 결국 직장 내 성평등 ...
피해자 울리는 '미투' 조롱…"2차 가해 경계해야" 2018-03-14 17:36:49
번, 세 번 상처를 내는 것이라고 지적한다.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정하경조 활동가는 "온라인에서건 일상생활에서 재미삼아 미투 운동을 조롱하거나 희화화하는 발언을 듣는다면 함께 웃는 식으로 방조할 게 아니라 그건 잘못된 행동이라고 따끔하게 말해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인공임신중절 실태조사, 여성건강권 보장 관점에서 해야" 2018-03-14 17:29:41
보장을 위한 조사를 실시하라"고 14일 촉구했다. 한국여성민우회를 비롯해 14개 단체가 모인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은 이날 성명에서 "보건복지부가 실태조사를 위해 공지한 연구 제안서는 '인공임신중절 원인 분석을 통해 인공임신중절 예방 정책 및 개선 정책을 제언'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피해자 울리는 근로감독관…고용부, 성희롱 근절책임 다하라" 2018-03-13 11:45:57
안일한 대처라고 비판하면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실태를 제대로 조사하고, 진정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전국고용평등상담실네트워크는 전국 여성·노동단체가 운영하는 고용평등상담실의 연대기구로,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여성민우회, 서울여성노동자회 등 15개 단체가 참여했다. hisunny@yna.co.kr...
예상했지만… 신변위협 등 '미투 2차 가해' 심각 2018-03-12 18:28:32
허다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소희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활동가는 “누군가에게는 인생이 걸린 문제”라며 “자신이 지금까지 어떤 관점을 갖고 사건을 바라봤는지 성찰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2차 가해자가 되지 않으려면 의식적으로라도 피해자의 발언을 중심으로 사건을 봐야...
머리 밀고 화장품 부수고… 1020 여성 '탈코르셋 인증' 붐 2018-03-09 18:56:35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는 “10대 여자 청소년들이 외모 지적 등 학교에서 겪는 성차별이 심각하다”며 “최근 ‘미투 운동’에서 10대들도 폭로에 참여한 것처럼 여성 운동의 지평, 연령대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고 진단했다.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인증에 참여하지 않는 여성들을 향한...
`나쁜 손` 처단하기에 너무 먼 법…사법체계 불신 해결책은 2018-03-07 19:20:00
터져 나온 한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가 지난해 낸 `성폭력 재판 과정에서의 피해자 권리에 대한 모니터링 보고서`를 보면 피해자들이 사법체계 안에서 어떤 2차 피해를 겪는지가 여실히 드러난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담소가 2013년부터 2016년 8월까지 334회에 걸쳐 피해자와 재판에 동행한...
10년 지났지만… '92년생 김지영'도 성차별은 '넘사벽' 2018-03-07 18:28:53
상상하기 어렵다는 것이 젊은 여직원의 고충이다.이가희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는 “많이 뽑질 않으니 사내 남성 중심적인 문화가 강화되고, 그것이 곧 성차별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지적했다.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나쁜 손' 처단하기에 너무 먼 법…사법체계 불신 해결책은 2018-03-07 17:02:01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가 지난해 낸 '성폭력 재판 과정에서의 피해자 권리에 대한 모니터링 보고서'를 보면 피해자들이 사법체계 안에서 어떤 2차 피해를 겪는지가 여실히 드러난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담소가 2013년부터 2016년 8월까지 334회에 걸쳐 피해자와 재판에 동행한 결과...
'성평등 없는 민주주의'에 분노한 여성들… "말하면 바뀐다" 2018-03-02 18:31:24
분위기에 변화의 기운이 감지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소희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사무국장은 “2차, 3차 피해를 당할 것이 두려워 침묵하고 있던 피해 여성들이 미투 운동을 계기로 ‘말하면 바뀔 수 있다’는 용기를 갖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그간 숱한 성폭력 고발 운동 움직임이 있었음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