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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국가대표팀 '캡틴'에 센터 신영석 선임 2019-07-01 19:57:38
동갑이고, 나란히 34세로 최고참인 라이트 박철우(삼성화재), 세터 한선수(대한항공)보다는 한 살이 적다. 6월 3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 남자대표팀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올림픽 세계 예선에서 같은 B조의 미국(2위), 벨기에(12위), 네덜란드(15위)와 조 1위에 주는...
남녀 배구 대표팀 소집…도쿄올림픽 출전권 획득 담금질 돌입 2019-06-30 17:47:37
박철우(삼성화재), 문성민, 센터 신영석(이상 현대캐피탈), 세터 한선수(대한항공) 등 베스트 멤버들이 망라됐다. 한선수는 무릎이 좋지 않지만 일단 대표팀에 합류해 선수촌에서 재활을 병행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남자팀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올림픽 세계예선에 참가하는...
"녹색어머니회 말고 '녹색부모회'로 바꿔주세요"…여성 위주 학부모 단체명에 반발하는 학부모들 2019-06-29 07:00:03
박철우 안양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보통 시대가 변화하면서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어 언어가 이를 따라가지만, ‘어머니회’처럼 사람들의 생각이 이미 변했는데도 단어가 아직 옛 사고대로 남아있는 경우가 있다”며 “육아와 성역할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달라진 만큼 이같은 명칭 변경을...
남자배구 대표팀, 임도헌호로 '재건' 시동…여자팀은 '재편' 2019-06-22 09:13:01
라이트 문성민(현대캐피탈), 박철우(삼성화재)를 비롯해 레프트 정지석, 세터 한선수(이상 대한항공), 허수봉(상무), 센터 신영석(현대캐피탈), 지태환(삼성화재) 등 베테랑과 젊은 피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임 감독은 "이번 시즌 프로배구 정규리그 활약과 기록을 기준으로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들을 뽑았다"면서 "특히...
이재영·양효진, 도쿄올림픽 예선 여자배구 대표팀에 합류 2019-06-21 14:02:21
현대캐피탈), 한선수, 정지석(이상 대한항공), 박철우(삼성화재), 나경복(우리카드) 등 베테랑과 젊은 선수를 고르게 뽑았다. 무릎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인 전광인(현대캐피탈)은 대표팀에서 빠졌다. 남녀대표팀은 30일 진천선수촌에 모여 훈련을 시작한다. ◇ 2020 도쿄올림픽 대륙간예선전 남자 최종엔트리(14명)...
[ 사진 송고 LIST ] 2019-05-31 17:00:02
제주 앞바다 수중정화활동 05/31 16:58 서울 최은영 박철우-황연주, '5000점' 기록 달성한 소장품 기증 05/31 16:58 서울 배재만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 참석한 김현종-조세영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양의지 흔적 지운 두산 박세혁 "아버지 웃게 해드리고 싶어" 2019-05-16 10:38:23
아버지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세혁의 아버지는 현 두산 박철우 코치다. 아버지이자 스승인 박철우 코치는 박세혁에게 둘도 없는 정신적 지주다. 박세혁은 "아버지가 나 때문에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다"라면서 "아버지를 웃게 해드리고 싶다. 내 작은 소망"이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프로배구 현대·삼성, 작년과 다른 '용병 거포' 선택 이유는 2019-05-11 09:40:30
라이트로 복귀 삼성화재, 라이트 노먼 낙점…박철우와 번갈아 투입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문성민 선수가 라이트를 맡게 되는데, (라이트) 보조 역할을 할 선수를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박철우 선수가 라이트로 한 시즌을 다 소화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외국인 선수를...
입대 앞둔 배구 거포 서재덕 "광인이 우승·MVP 부러웠다" 2019-04-28 08:19:17
간판인 박철우(삼성화재·558점)와 정지석(대한항공·558점), 전광인(548점)을 앞섰다.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가 시즌 초반 하차하는 바람에 그 역할을 맡아 '토종 용병' '소년 가장'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그는 외국인 선수의 자리인 라이트로 나선 것에 대해 "많이 안 해 봤던 생소한 포지션이었고,...
FA 원톱 양효진, 7시즌 연속 '연봉퀸' 확정…연봉 3억5천만원 2019-04-10 08:48:40
문성민(당시 연봉 4억5천만원)과 센터 신영석 (당시 연봉 4억2천만원), 리베로 여오현(당시 연봉 3억7천만원)도 한선수를 추월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번 시즌 다른 고액 연봉 선수로는 이민규(OK저축은행·연봉 4억5천만원)와 박철우(삼성화재·4억4천만원), 서재덕(한국전력·4억3천만원) 등이 있다. chil881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