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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김정숙 "걷기만 해도 화보"...역대급 영부인들 2017-11-07 18:00:22
정상에게 접대하고자 제작된 차로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수국과 동서양의 허브를 블렌딩한 홍차다. 서로 다른 차가 섞여 더 좋은 맛과 향을 풍기는 차로 거듭난 것처럼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지키자는 뜻이 담겼다고 한다. 모란도 병풍은 국태민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뜻에서 조선 왕실의 궁중의례 때 쓰이던 전통...
전통 기수단 호위 받으며 청와대 들어온 트럼프…김현종과 긴 대화 '눈길' 2017-11-07 17:40:24
트위터에 게시했다.한·미 정상회담이 끝나고 양국 대통령이 녹지원 산책에 나선 동안 두 여사는 상춘재로 가서 오붓한 차담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모란도 10폭 병풍 앞에 놓인 테이블에 해발 700m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수국과 허브를 블렌딩한 홍차 ‘평창의 고요한 아침’과 자신이 직접 만든 곶감...
김정숙 여사 '내조외교'…직접 만든 곶감 다과 대접 2017-11-07 17:39:40
된 목도리를 선물했다.한·미 정상회담이 끝나고 양국 대통령이 녹지원 산책에 나선 동안 두 여사는 상춘재로 가서 오붓한 차담 시간을 가졌다. 김 여사는 모란도 10폭 병풍 앞에 놓인 테이블에 해발 700m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수국과 허브를 블렌딩한 홍차 ‘평창의 고요한 아침’과 자신이 직접 만든...
[트럼프 방한] 김정숙-멜라니아, '평창의 고요한 아침' 茶 마시며 내조외교(종합) 2017-11-07 17:21:42
정상에게 접대하고자 제작된 차로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수국과 동서양의 허브를 블렌딩한 홍차다. 서로 다른 차가 섞여 더 좋은 맛과 향을 풍기는 차로 거듭난 것처럼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지키자는 뜻이 담겼다고 한다. 모란도 병풍은 국태민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뜻에서 조선 왕실의 궁중의례 때 쓰이던 전통...
[트럼프 방한] 文대통령·트럼프 내외, '평창茶'·'곶감 다과' 들며 차담 2017-11-07 17:19:55
고요한 아침' 차는 해발 700m의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수국과 동서양의 허브를 블랜딩한 홍차로, 서로 다른 차가 섞여 더 좋은 맛과 향을 풍기는 것처럼 한미동맹을 더 굳건하게 지키자는 뜻이 담겼다. 또 차담 테이블 뒤에는 10폭짜리 모란도 병풍이 쳐졌다. 모란도 병풍은 국태민안(國泰民安)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멜라니아, 트럼프와 스킨쉽 `깜짝이야`...움직임이 `화보` 2017-11-07 13:08:47
발왕산에서 자란 수국과 동서양의 허브를 블렌딩한 홍차다. 서로 다른 차가 섞여 더 좋은 맛과 향을 풍기는 차로 거듭난 것처럼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지키자는 뜻이 담겼다고 한다. 모란도 병풍은 국태민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뜻에서 조선 왕실의 궁중의례 때 쓰이던 전통 소품으로 국빈 방문에 걸맞은 예우와...
김정숙 여사의 '내조외교'… 멜라니아 여사에 직접 만든 곶감초콜릿 대접 2017-11-07 10:24:51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수국과 동서양의 허브를 블렌딩한 홍차다. 서로 다른 차가 섞여 더 좋은 맛과 향을 풍기는 차로 거듭난 것처럼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지키자는 뜻을 담았다고 청와대 측은 설명했다.차와 함께 김 여사가 직접 청와대의 감나무에서 따 말린 곶감으로 만든 다과를 선보인다. 호두곶감쌈을...
[트럼프 방한]김정숙-멜라니아, '평창의 고요한 아침' 茶 마시며 내조외교 2017-11-07 10:00:05
정상에게 접대하고자 제작된 차로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수국과 동서양의 허브를 블렌딩한 홍차다. 서로 다른 차가 섞여 더 좋은 맛과 향을 풍기는 차로 거듭난 것처럼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지키자는 뜻이 담겼다고 한다. 모란도 병풍은 국태민안과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뜻에서 조선 왕실의 궁중의례 때 쓰이던 전통...
[트럼프 방한] 김정숙 여사, 트럼프 내외에게 손수 만든 '곶감 다과' 대접 2017-11-07 10:00:04
고요한 아침'차는 해발 700m인 평창 발왕산에서 자란 수국과 동서양의 허브를 블랜딩한 홍차로, 서로 다른 차가 섞여 더 좋은 맛과 향을 풍기는 것처럼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지키자는 뜻이 담겼다. 요리 실력이 빼어난 김 여사는 귀한 손님을 맞이할 때면 종종 손수 음식을 만들어 대접하곤 했다. 지난 5월 문...
[주말 N 여행] 강원권: 백두대간 330리 고갯길에 아라리요…올림픽 아리바우길 2017-11-03 11:00:05
이어지는 길을 걷다 보면 발왕산 자락의 오색 단풍에 깊어가는 가을 끝자락을 경험한다. 길벗과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걸으면 정이 더욱 두터워질 것이다. 백두대간을 따라 발길을 옮기면 이윽고 평창에 닿는다. 평창은 첫 인사로 안반데기를 선물한다. 안반데기는 해발 1천100m 고원에 자리한 배추밭으로 그 넓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