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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3 15:00:06
최강 '파이어볼러' 190423-0181 체육-001708:57 첼시, 번리와 무승부로 4위…막판 순위싸움 계속 190423-0212 체육-001809:25 프랑스관광청, 기차여행 가이드북 개정판 출간 190423-0227 체육-001909:40 손흥민, 하위권 브라이턴 상대로 '시즌 개인 최다골' 정조준 190423-0228 체육-002009:40 '토종...
평균구속 162㎞…힉스, 채프먼 제치고 MLB 최강 '파이어볼러' 2019-04-23 08:50:50
최강 '파이어볼러' 올 시즌 유일하게 평균구속 100마일 돌파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는 언제나 관심거리일 수밖에 없다. 국내 야구팬들이 아직도 메이저리그의 놀란 라이언을 기억하는 것은 그가 1974년 최고시속 100.9마일(162.4㎞)의 강속구로 기네스북에 오른 투수이기...
'첫 세이브' LG 고우석 "찬헌이 형 돌아올 때까지 확실하게" 2019-04-21 17:53:21
했다. 굳이 시속 155㎞를 던지지 않아도 고우석은 이미 '파이어볼러' 대열에 합류했다. 올 시즌 그의 직구 평균구속은 시속 149㎞로, KBO리그 평균 141㎞보다 시속 8㎞나 빠르다. 물론 아직 고우석을 '파이어볼러 마무리'로 부를 수는 없다. 고우석도 "정찬헌 선배가 자리를 비운 사이, 잠시 마무리로 뛰...
[ 사진 송고 LIST ] 2019-04-03 10:00:02
녹색봉사단, 중국 사막서 식목 활동… 반기문 동참 04/02 18:53 서울 홍해인 유희관 '파이어볼러'만큼 열정적인 투구 04/02 18:58 서울 홍해인 이대은 '오늘은 기필코 첫승!' 04/02 19:02 지방 윤태현 SK 선발투수 박종훈 04/02 19:02 서울 홍해인 1회부터 불뿜는 페르난데스 04/02 19:02 ...
롯데 장시환, 1천22일 만에 선발승 "포수 김준태에게 고마운 날" 2019-04-02 22:18:21
= 롯데 자이언츠의 '파이어볼러' 장시환(32)은 올 시즌을 앞두고 극적으로 선발진에 합류했다. 롯데 양상문 감독은 선발 후보였던 노경은이 팀을 이탈하자 커리어의 대부분을 불펜 투수로 보냈던 장시환에게 올 시즌 선발 한 자리를 내줬다. 주변에선 걱정이 많았다. 장시환은 150㎞대 빠른 직구를 가진 재능있는...
롯데, '양떼야구'로 SK에 5-0 완승 2019-04-02 21:57:01
롯데 자이언츠가 '파이어볼러' 장시환과 4명의 불펜투수를 앞세워 공동 선두를 달리던 SK 와이번스를 잡았다. 롯데는 2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장시환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kt wiz 소속이던 2016년 6월 14일 수원...
강정호, 914일 만의 홈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2019-04-02 07:12:32
10회말 1사에서 세인트루이스의 우완 '파이어볼러' 조던 힉스에게 3구 삼진으로 물러났다. 2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침묵한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222(9타수 2안타)가 됐다. 피츠버그는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5-6으로 패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역대 만우절 뉴스 10선…'스파게티 나무'에 '270㎞ 투수'까지 2019-04-01 18:37:26
명의 '파이어볼러'를 보유하게 된 것인지 궁금해했다고 한다. 이어 미국 앨라배마주가 1988년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원주율 파이(π)값을 '3.14159…'에서 '3'으로 바꾸기로 했다는 '가짜 뉴스'가 3위에 올랐다. 전 세계 왼손잡이들을 '울고 웃게' 만든 '거짓...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6 15:00:06
F1 테스트 190326-0251 체육-002009:42 삼성 우완 최충연 '정통파 파이어볼러'를 꿈꾸며 190326-0269 체육-002109:52 LPGA 투어도 주목한 박성현 팬클럽 '남달라' 효과 190326-0295 체육-002210:02 北, 체육 대중화로 사회 분위기 띄우기 나서 190326-0303 체육-002310:06 이재영 '챔프전 첫 우승...
삼성 우완 최충연 '정통파 파이어볼러'를 꿈꾸며 2019-03-26 09:42:10
파이어볼러'를 꿈꾸며 불펜에서 선발로 전환…"완급 조절보다는 강하게 나가보려고요"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충연(22·삼성 라이온즈)은 지난해 시속 150㎞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 장신 투수(190㎝)로 주목받았다. 올해도 '우완 정통파 파이어볼러'의 수식어는 유지하고 싶다. 2018년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