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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공항패션, 프랑스 명품 남성 컬렉션 참석 차 출국 2014-07-01 10:49:39
최신 의상을 가장 먼저 공수 받는 유일한 셀레브리티로, 평소 생 로랑과 생 로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디 슬리먼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이번 파리 방문도 생 로랑 남성 패션쇼에 단독으로 참석하기 위한 것으로 아시아 스타로는 유일하게 초대 되어 눈길을 끈다. 또한 이 날 지드래곤은 공항...
[남자의 향기] 비즈니스 여행의 격 보여주는 男子의 물건들 2014-06-30 07:02:27
국내 첫 입점셀레브리티들이 즐겨찾는 곳, 데님바 [ 김선주 기자 ] 로열 마일(royal mile)은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의 옛 시가지에 있다. 왕가의 전용도로로 평민은 평생 밟기 쉽지 않았다. 에든버러성에서부터 홀리루드하우스 궁전까지 이어져 있다. 고풍스러운 중세 건물과 상점, 카페 등이 밀집해 있어 관광객들이...
탤런트·개그맨·애널리스트도 되고 싶어하는 직업은… 2014-06-12 09:33:30
"앞으로 쇼호스트를 미디어와 홈쇼핑을 넘나드는 명성 있는 셀레브리티로 성장시키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패션잡지는 스타를 좋아해~! ② 2014-06-11 14:48:19
이 그룹에 속하는 셀레브리티다. 그에 반면 남자스타들은 이 같은 파워에 못 미친다. 요즘 들어 패션계에 주목을 받는 여자 셀레브리티는 박시연, 차예련, 서효림, 이민정 등이 있다. 요즘은 소녀시대와 원더걸스의 인기도 만만치 않다. 같은 얼굴이 계속 이 잡지, 저 잡지에 나오는 건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잡지를...
패션계의 '게이' 파워는 어디까지? ② 2014-06-10 19:40:37
에디 슬리먼을 패션계 셀레브리티로 만든 건 칼 라거펠트의 내조(?)가 큰 몫을 했다는 게 호사가가들의 평. 패션 디자이너를 말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마크 제이콥스 역시 패션계에서는 유명한 게이다. 그의 연인이었던 제이슨 프레스턴과의 관계는 몇몇의 이별과 만남을 반복한 끝에 결국 파경을 맞이했다. 파티 애니멀로...
부티 vs 워커 힐, 당신의 '잇 슈즈'는? 2014-06-10 15:02:52
어울리지 않는다는 편견은 수없이 보여 지는 셀레브리티의 스타일링과 미디어 노출로 깨진지 오래. 부티의 가장 큰 매력인 발목근처의 커팅라인과 시크함에 반해있는 디자이너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올 겨울을 겨냥해 작년보다 더 많은 부티를 앞 다투어 선보이고 있다. √ 부티, 어떻게 스타일링 해야 하나? 부티의 가장 ...
21세기 新 귀족, 패션가의 2세들 2014-06-05 21:51:51
운명을 타고난 이들이 있다. 바로 셀레브리티의 2세들을 두고 하는 말이다. 누구누구의 딸과 아들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상류사회로의 입문이 보장되는 그들은 정재계 인사들보다 21세기의 새로운 노블 계급으로 떠오르고 있다. 각종 패션 매거진의 커버 장식은 물론, 일거수 일투족이 파파라치와 대중들의 호기심 대상이...
아이돌, 패션은 그들로부터 시작된다! 2014-06-03 17:57:54
주도해왔다. 배우와 슈퍼모델, 패션 셀레브리티에 의해 좌지우지 되던 패션계가 이제는 철저히 아이돌 스타의 영향력 아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아이돌 스타는 살아있는 패션 교과서 갈수록 아이돌 스타와 패션계는 더욱 밀접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이젠 너도나도 아이돌 스타에게 옷을 입히려 하고, 그들이...
MC몽 ‘인디언보이’ 헤어스타일의 비밀은? 2014-05-22 23:50:22
단연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셀레브리티 mc몽의 패션 비밀은 바로 청담동의 유명 헤어샵, ‘보이드’ 박철 원장. 3집 앨범 ‘아이스크림’부터 지금까지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는 mc몽의 뒤에는 항상 박철 원장이 함께했다. 수 백여 명의 연예인을 담당하고 있는 박철 원장은 “연예인들은 트렌드에 상당히 민감해요....
[인터뷰] ‘셰어하우스’ 김재웅 “여성스러움? 생각하는 그거 맞아요” 2014-05-08 15:26:56
출연했다. 특히나 다른 삶을 살아온 셀레브리티들이 한 집에 모여 사는 ‘셰어하우스’는 두 번째 소망까지 이뤄줄 수 있었으니, 더더욱 안성맞춤이었다. “그동안 하루에 2시간씩 자면서 일에 너무 미쳐있었어요. 더군다나 저는 한국에 속을 터놓을 정도로 친한 사람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이곳에 함께 살면서 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