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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값이 기가 막혀"…수입산 구매도 겁난다 2025-02-09 14:54:22
수입처를 미국에서 캐나다로 바꾸면 캐나다산 가격이 뛰어 수입 단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 영향으로 활랍스터 제철로 꼽히는 5∼6월에는 캐나다산 수입 단가가 30%까지 뛸 수 있다고 대형마트 바이어들은 전망한다. 우리나라에서 주로 수입하는 미국·호주산 소고기도 환율에 비례해 꾸준히 판매가가 상승하는 추세다....
고환율에 신선식품 수입단가 10∼15%↑…5월부터 밥상물가 타격 2025-02-09 06:31:00
가격 충격을 최소화하고자 수입처 다변화, 국산 대체재 확보, 직수입을 통한 유통 비용 축소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소고기는 수입산과의 가격 격차가 줄어든 한우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한편 미국산 소고기 대비 수입 단가가 10%가량 저렴한 캐나다산 수입 물량을 늘릴 계획이다. 돼지고기도...
돼지 도매가격 10년 전 수준 2025-02-05 17:12:03
할당관세가 0%다. 한국 수요가 높아지자 수입처가 다변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수입량 급증에 더해 국내 돼지 생산성까지 오르면서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반면 소비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다”며 “식당에서 삼겹살이 비싸진 데는 인건비와 임차료 상승 영향이 크다”고 말했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농축우라늄 수입, 이젠 미국에서…한수원, 美 센트루스와 공급계약 2025-02-05 17:11:17
들여온 한국에서도 수입처를 우방국 중심으로 다변화해 자원 안보를 강화하려는 취지의 계약으로 풀이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4일(현지시각) 미국에서 현지 핵연료 기업인 센트루스(Centrus)와 농축우라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6년 뒤인 2031년을 시작으로 2041년까지 10년간 공급받는 구조다. 구체적인...
정부, 텅스텐 등 中 수출통제 추가 품목 밀착 관리 2025-02-05 17:08:30
높은 만큼 수급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체 수입처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듐, 비스무트, 텔루륨 등 원료는 국내 생산을 통한 대응이 가능해 중국의 수출제한 조치로 인한 영향이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작년 기준으로 인듐의 글로벌 생산량 1위는 중국이며, 2위는 한국이다. 또 납 제련 부산물인 비스무...
中 전략물자 수출통제 여파에…한국 '반도체 핵심광물' 수급 타격받나 2025-02-05 16:58:06
90% 이상으로 수급 동향을 예의주시하는 동시에 수입처 다변화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인듐, 비스무트, 텔루륨은 국내 생산을 통해 대응이 가능해 영향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듐은 2023년 기준 한국이 중국에 이어 글로벌 생산량 2위 국가이고, 비스무트는 납 제련의 부산물로 국내 기업이 생산할 수 있다. 텔루륨도...
트럼프 관세에 복잡해진 韓기업…美생산확대·수출처 전환 쉽지 않아 2025-02-03 11:05:59
비용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기아처럼 수입처를 중남미나 호주 등으로 다양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기업도 있지만 이 또한 전환될 수출처의 판매전략과 맞아떨어져야 해 어려움이 많다. 특히 기아는 지난 1월 멕시코에서 생산돼 미국으로 수출된 기아 포르테(K4)가 현지 판매 1위를 기록해 머리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대형마트, 고환율에 수입처 다변화 안간힘 2025-01-30 18:10:58
고환율·고물가 상황이 이어지자 대형마트들이 기존에 수입하지 않던 국가에서 상품을 들여오는 등 가격 낮추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달 캐나다산 소고기 90여 t을 처음으로 수입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서 미국산 제품 가격이 오르자 이들보다 10% 저렴한...
"환차익 얻었으니 납품가 낮춰라"…'고환율 역풍' 맞은 수출 中企 2025-01-30 17:58:40
치르는 자재값은 오르는데(비용 상승), 수입처에선 납품가를 낮추라는 단가 후려치기(수입 감소)까지 당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단가 인하 거절하자 발주량 급감30일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주요 수출 중소기업 33곳을 조사한 결과 88%에 달하는 29곳이 고환율 여파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하거나...
[트럼프 취임] 美 '에너지 패권' 가시화…韓정유업계 기대반 우려반 2025-01-21 10:22:08
악화할 수 있다. 원유 수입시 은행이 먼저 수입처에 달러로 대금을 지급하고 정유사가 일정 기간 후 은행에 대금을 상환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유가가 하락해도 환율이 높으면 그 효과가 상쇄되는 셈이다. 일각에서는 미 셰일 유전이 성숙 단계에 접어든 만큼 미국 내 석유 생산 증가 속도가 크게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