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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등재 유력 정읍 무성서원 일대에 '선비원' 조성 2019-05-14 10:08:39
성종 때(1483년) 건립된 태산사에서 따왔다. 태산사는 이후 숙종 22년(1696년)에 사액(임금이 이름을 지어주고 서적, 노비, 토지 등을 하사하는 일)을 받아 무성서원이 됐다. 1868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살아남은 전국 47개 서원 가운데 하나로, 1968년 사적 제166호로 지정됐다. 정읍시 관계자는 "무성서원이 유네...
전통조경학회 학술대회·창경궁 인문학 강좌 2019-05-02 15:05:20
'조선왕실의 혼례를 통해 본 왕과 왕비의 생활과 역사'를 주제로 상반기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강연 주제는 22일은 '66세 영조, 15세 정순왕후를 맞이하다', 29일은 '숙종과 인현왕후의 혼례를 통해 본 조선의 역사'다. 정원은 35명,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정보는 창경궁 누리집(cgg.cha.go.kr)...
"고대와 근대문화가 한 곳에"…안동에 역사문화박물관 문 열어 2019-05-01 13:50:44
어필맹자대문(원종대왕과 숙종 글씨를 자본으로 한 동활자본) 등을 들 수 있다. 또 조선 시대부터 1970년대까지 다양하게 전시한 초등 교재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권영호 관장은 "1998년 하회마을 입구에 유교문화전시관 문을 연 뒤 유물 수집에 힘을 쏟았다"며 "역사문화박물관이 생동감 있는 교육의...
참성단 지닌 강화도, 단군 연구 활기…남북교류도 기대 2019-05-01 06:20:00
기록이 남아있다. 고려 원종 11년(1천270년)과 숙종 26년(1천700년)에도 참성단을 다시 고쳐 쌓았다는 역사 기록이 있다. 고려와 조선 왕조는 이 제단에서 도교식 제사를 올렸는데, 강화군도 개천절마다 단군의 홍익정신을 기리는 개천대제를 이곳에서 지낸다. 마니산에서 5㎞ 떨어진 정족산에는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
300년전 의궤에 나온 궁중 잔치 상차림 선보인다 2019-04-29 12:40:07
조선 숙종(재위 1674∼1720)이 1719년 연로한 문신을 위한 관서인 기로소(耆老所)에 입소하는 것을 기념해 베푼 잔치를 기록한 '진연의궤'(進宴儀軌) 속 상차림이 재현된다. 국립무형유산원과 한국문화재재단이 29일 공개한 5월 국가무형문화재 공개 행사 일정에 따르면 한복려 조선왕조궁중음식(제38호) 보유자는...
400년전 한문 홍길동전 발견…"허균은 한글소설과 무관" 2019-04-24 06:00:00
있는 대목이 거의 없다"고 역설했다. 이어 한글소설 홍길동전에 숙종(재위 1661∼1720) 때 도둑인 장길산이 나온다는 점이 허균과 한글소설의 무관함을 보여준다면서 "한글소설 홍길동전은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에 나온 소설인 '소대성전'이나 '조웅전'과 분량도 비슷하고 작품 성향도 거의 동일하다"고...
봄날에 즐기는 궁궐과 종묘…'궁중문화축전' 26일 개막 2019-04-17 17:50:04
주관하는 이번 궁중문화축전에는 숙종이 탄생하고 정조가 즉위한 경희궁이 처음으로 함께한다. 경복궁 품격, 창덕궁 자연, 창경궁 예악, 덕수궁 근대, 경희궁 미래, 종묘 제례를 주제로 장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경복궁에서는 3차원 입체기술로 경회루 건설 과정을 다룬 미디어 퍼포먼스 ‘경회루...
봄날에 즐기는 궁궐과 종묘…궁중문화축전 26일 개막(종합) 2019-04-17 13:51:04
주관하는 이번 궁중문화축전에는 숙종이 탄생하고 정조가 즉위한 경희궁이 처음으로 함께하며, 장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 46개를 선보인다. 세부 주제는 경복궁 품격, 창덕궁 자연, 창경궁 예악(禮樂), 덕수궁 근대, 경희궁 미래, 종묘 제례다. 개막제는 조선 법궁인 경복궁 경회루에서 26일 오후 7시...
봄날에 즐기는 조선 궁궐…궁중문화축전 26일 개막 2019-04-17 09:55:25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궁중문화축전에는 숙종이 탄생하고 정조가 즉위한 경희궁이 처음으로 함께하며, 장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전시 행사를 선보인다. 개막제는 조선 법궁인 경복궁 경회루에서 26일 오후 7시 30분에 막을 올린다. 이어 경복궁에서는 삼차원 입체기술을 활용해 경회루 건설 과정을 다룬 이야기...
제주도민 무사 안녕 기원 '한라산신제' 봉행 2019-03-24 12:23:09
제례 장소를 현재의 제주시 아라동 산천단으로 옮겼다. 1703년(숙종 29년)에는 제주목사 이형상의 건의에 따라 국가의 공식 제례로 채택됐다. 산신제는 일제강점기인 1908년 민족문화 말살 정책으로 금지됐다가 해방 이후 일부 주민이 부활시켜 명맥을 유지해왔다. ji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