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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갑부' 다녀가더니…올 봄 한국서 벌어질 일 2023-04-05 22:00:01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전인 2019년 10년 이후 3년 5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아르노 회장은 잇따라 국내 유통기업 수장들과 회동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아들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과 김형종 현대백화점 대표,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아르노 LVMH 회장, 방한 이틀차 정지선·홍라희·이부진 만나(종합) 2023-03-21 20:15:04
최초로 공항에 매장을 열었다. 당시 이 사장이 아르노 회장을 설득한 것이 면세점 입점으로 이어졌다. 그는 2019년 10월 이후 3년 5개월 만에 방한했다. 이번 방문에는 딸이자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CEO)인 델핀 아르노도 동행했다. 앞서 전날 아르노 회장은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매장을 방문해 신동빈 롯데그룹...
LVMH 회장 방한 이틀째…현대百 판교점서 정지선 회장 만나 2023-03-21 13:54:07
회장과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를 만났다. 앞으로는 리움미술관 방문 등 비공개 일정도 소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과 오랫동안 친분을 쌓아왔다. 이 자리에는 홍 전 관장의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아르노 LVMH 회장,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정지선 회장 만나 2023-03-21 13:33:31
둘러봤다. 그는 2019년 10월 이후 3년 5개월 만에 방한했다. 이번 방문에는 딸이자 크리스찬 디올 최고경영자(CEO)인 델핀 아르노도 동행했다. 앞서 전날 아르노 회장은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 매장을 방문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유열 롯데케미칼[011170] 상무를 만났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LVMH 회장 만난 신동빈, 롯데·루이비통 협업 논의 2023-03-20 18:05:59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도 동행했다. 신 회장과 아르노 회장은 롯데와 루이비통 간 협업에 관해 의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아르노 회장은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아 정준호 대표를 만난 뒤 신세계백화점 본점으로 이동해 손영식 사장과 접견했다. 아르노 회장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베르나르 아르노 LVMH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만나 협업 논의 2023-03-20 15:49:50
아르노 LVMH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만나 협업 논의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도 동행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오지은 기자 =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회장이 20일 잠실 롯데 에비뉴엘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을 만났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아르노 회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잠실 에비뉴엘을 찾았다...
"훤칠한 수행비서인 줄…" 롯데家 3세 '깜짝 등장'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3-01-13 06:00:04
극히 드물었다. "'오너 3세'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라는 주변 귀띔에 겨우 그를 알아봤다. 그룹 공식 석상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 까닭에 그를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다. 신 상무는 김 부회장이 SK그룹 전시관에서 이런저런 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이 웃고 김 부회장 어깨너머로 상품을 같이 주시하기도...
신동빈 "글로벌 경쟁력에 자원 집중"…'롯데 3세' 사장단회의 배석 2023-01-12 20:19:31
열린 롯데 상반기 VCM(가치창조회의·옛 사장단회의)에서 핵심 사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경영자원을 집중 육성할 것을 사장단에게 주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도 배석했다. 신 회장은 이날...
신동빈 "글로벌 경쟁력에 자원 집중해야"…사장단회의에 장남 첫 배석 2023-01-12 18:55:52
건물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며 변화와 혁신, 정직과 열정 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코로나 이후 3년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 날 회의에는 특히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케미칼[011170] 상무도 배석했다. 신 상무가 대면으로 진행된 사장단 회의에 배석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신 상무는 지난해 8월 신 회장의 베트...
신동빈 "낡은 비즈니스 모델 과감히 버려야" 2023-01-12 17:50:22
그는 아들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와 함께 지난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유럽 등 해외 각지의 롯데 사업장을 점검한 바 있다. 신 회장은 회의 말미에 숱한 비관론에도 불구하고 롯데월드타워를 한국의 랜드마크 건축물로 만들어 낸 부친의 도전 정신과 열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올해는 재도약을 위해 지난 몇 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