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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입주권도 토허제 대상…실거주의무, 준공 이후로 유예 가능 2025-04-21 11:25:11
실거주 의무를 유예하지 말라는 뜻이다. 신청인이 토지거래허가 이후 4개월 내 주택 취득과 실거주를 하지 못하는 부득이한 사유를 소명하고, 구청이 인정한다면 취득 및 입주 시기를 유예할 수 있다. 유주택자가 집을 살 때 기존주택 처분 기한은 토지거래허가가 난 날로부터 6개월로 적용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강남...
입주권도 토허제 대상…기존 주택처분은 6개월 이내 2025-04-21 10:53:59
신청인의 토지이용계획을 확인한 뒤 허가 여부를 정한다. 관리처분 인가 후 입주권을 구입한 매수자는 2년 이내 철거로 이주하는 경우 실거주 2년 의무를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아파트 준공 후 2년간 실거주한다는 확약을 하면 허가가 가능하다. 예컨대 관리처분 인가 이후 종전 부동산이 멸실되기...
[단독] 국힘, '민주 파출소' 맞불 조직 만든다…"민주당, 언론 입틀막" 2025-04-17 15:28:11
점을 노린 악랄한 수법으로 이재명식 ‘언론 입틀막’의 사례 중 하나”라고 말했다. 언론중재위원회에 따르면 사건 기각은 조정 신청인의 주장이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걸 의미한다. 취하는 ‘신청인이 본인의 의사에 따라 취하서를 제출한 경우’ ‘신청인이 출석요구서를 받고도 2회에 걸쳐 심리에...
위헌 여부 판결까지…이완규·함상훈 후보, 임명 절차 중단돼 2025-04-16 20:27:02
피신청인의 지명과 동시에 임명 절차가 공식적으로 개시됐다”며 단순 의사 표시에 불과해 법적 효력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한 권한대행 측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헌재는 “후보자가 재판관으로 임명되면 신청인이 적시에 재판관 지위를 다투거나 (새로 임명된) 후보자가 헌법재판 심리에 관여하는 것을 막을 수 있을지...
헌재 '한덕수 재판관 지명' 효력 정지…전원일치 가처분 인용 [종합] 2025-04-16 19:21:25
피신청인의 임명행위로 인해 신청인만이 아니라 계속 중인 헌법재판 사건 모든 당사자의 재판을 받을 권리가 침해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처분이 기각됐다가 헌법소원 심판 청구가 인용될 경우, 이 사건 후보자(이완규·함상훈)가 재판관으로서 관여한 헌재 결정 등의 효력에 의문이 제기되는 등 헌재의 심판 기능...
비자발급 허술, 한국인엔 갑질…재외공관 민낯 2025-04-15 17:57:20
위변조를 확인하는 바이오정보시스템에는 신청인의 바이오정보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았다. 외교부는 2024년 6월 기준으로 총 167개 재외공관에서 4만2431명의 바이오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외 체류 중인 한국인이 행정 업무를 할 때 법령에 규정되지 않은 서류 등을 추가로 요구하는 등 재외...
한국인에겐 깐깐하게 굴더니…외국인 비자관리는 천하태평 2025-04-15 15:06:51
여권·사증 위변조를 확인하는 바이오정보시스템에는 신청인의 바이오정보가 제대로 입력되지 않고 있었다. 2023년 한 해에 6700여 건의 신원 불일치 혐의가 검출되는 등 위조 시도가 빈번하다. 그럼에도 외교부는 2024년 6월 기준 총 167개 재외공관에서 4만2431명의 바이오 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통위 '신동호 EBS 사장 임명' 제동…법원, 집행정지 인용(종합2보) 2025-04-07 17:09:29
피신청인을 포함한 2인의 재적위원이 신동호를 EBS 사장으로 임명하는 데 동의하기로 심의·의결하고 그에 따라 임명이 이뤄졌는 바, 피신청인의 주장과 자료만으로는 절차적 하자가 없다는 점이 충분히 소명됐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방통위는 지난달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김 사장의 후임으로 신동호...
식약처, 신개발의료기기 허가 기간 단축…수수료는 큰 폭 인상 2025-04-01 10:43:54
전담팀을 구성하고 전담팀과 신청인 간 회의 등을 통해 허가·심사를 지원하는 등 찾아가는 허가·심사 체계를 구축한다. 신개발의료기기의 허가·심사 수수료는 일반 의료기기 허가·심사와 동일한 수수료(149만원)에서 수익자부담 원칙을 적용해 9천843만원으로 인상된다. 식약처는 이를 기반으로 역량이 뛰어난 심사원을...
남산 곤돌라 또 제동…서울시, 2심서도 패소 2025-03-31 20:37:37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인정되고, (집행정지 결정으로)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한국삭도공업의 신청을 받아들였다. 앞서 시는 시간당 최대 1600명을 태우고 명동역에서부터 남산을 오가는 곤돌라 신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