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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성 장애' 6세 아동 코뼈 부러뜨린 태권도 관장…'불구속 송치' 2024-07-26 23:19:17
26일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관장 A(30대)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1일 아산의 태권도장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B(6)군의 얼굴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B군은 코뼈가 부러지고 얼굴에 타박상을 입는 등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훈육하던 중...
6살 아이 코뼈 골절…태권도장 관장 검찰행 2024-07-26 22:07:17
태권도학원 관장이 검찰로 넘겨졌다. 충남경찰청은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관장 A(30대)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1일 아산의 태권도장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B(6)군의 얼굴에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자폐성 장애를 앓고 있는 B군은 코뼈가 부러지고 얼굴에 타...
"LH 덕에 반지하 생활 끝…보육원 간 손자와 살길 열렸습니다" 2024-07-25 08:13:13
지내다 손자가 아동학대로 보육원에 간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김씨가 손자를 데려오려면 관할 기관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그는 "아이가 좋은 환경에서 지낼 것이라는 점을 증명해야 하는데, 좁고 낡은 반지하 집으로는 심사를 통과하기 어려웠다"며 "LH가 주거 상향을 제안했을 때 이러한 사정을 설명해...
자녀 학대한 친모, 찾아온 교사 '스토킹' 신고 2024-07-19 17:22:15
최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무고 혐의로 기소한 A(52)씨에 대한 친권상실 및 친권자의 동의를 갈음하는 재판을 19일 청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12일 자녀 B군이 1주일에 2시간의 TV 시청 시간제한을 어겼다는 이유로 뺨을 여러 차례 때렸다. 그는 이튿날 새벽 자고 있던 B군을 깨워 뺨을 십여회 세게 때리고,...
"협박·고소로 유산까지 했어요"…이혼전문변호사의 충격 고백 2024-07-18 10:54:00
고백한다. 또한 이혼 후, 재혼 가정에서 아동학대로 아이가 사망할 경우에도 "그럴 때 다 내 책임인 것 같다"고 토로해 고민의 심각성을 더한다. 이어 양소영 변호사는 양육비 지원 단체를 운영 중인데 마음 속 부채 의식을 해결하기 위해서 시작한 것 같다고 털어놓는다. 오은영 박사는 양육비 지급에 관한 일은 선악의...
교원 10명 중 1명만 "교권 보호제도 개선" 2024-07-17 17:54:01
비율이 높아졌다. 다만 교사들은 ‘정서적 아동학대 요건’을 구체화해야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서이초 이후 교권보호위 개최 증가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 들어 전국 학교에서는 1364회의 교권보호위가 열렸다. 교원지위법 개정으로 교권보호위가 교육지원청으로 이관된 3월 28일부터...
서이초 사건 1년…아동학대 신고 절반 줄었다 2024-07-17 17:53:33
“서이초 사건 이후 초중등교육법, 아동학대처벌법 등을 개정해 정당한 교육활동을 아동학대로 보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이후 가장 크게 변화한 점으로 ‘교권에 대한 인식’을 꼽는다. 교사만의 몫이라고 여겨지던 교권 침해 사안을 이제는 학교·교육청이 나서 적극 대응한...
아파트 복도서 이웃 여중생 납치하려던 50대男 구속기소 2024-07-12 17:55:04
미성년자약취미수죄,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죄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4시께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귀가하던 15살 여학생에게 달려들어 강제로 끌고 가려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학생의 비명을 듣고 나온 부모의 제지로 범행은 미수에 그쳤고, A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쓰레기집에서 7남매 키운 부모…8세 아들은 신장병 걸려 사망 2024-07-11 16:33:47
혐의(아동학대처벌법상 아동학대중상해)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C군과 D양을 비롯해 자녀 7명을 양육했던 이들 부부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자녀들을 방임·폭행하기도 했다. 조사 결과 A씨 부부는 난방도 되지 않고, 쓰레기와 곰팡이가 즐비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자녀들을 키웠다. 집에 세탁기조차 없어 자녀들이...
“해외여행 못 가면 개근거지?”... 외신도 주목했다 2024-07-09 10:26:46
비교문화가 극에 달한 것 같다. 참 갑갑하다. 사는 게 쉽지 않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SCMP는 이러한 현상이 물질주의, 그리고 성공을 위한 치열한 경쟁에 의한 사회적 압박과 연관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아동학 전문가의 발언을 인용해 아이들이 성장기에 개근거지라는 말을 들으면 그 낙인이 평생 흉터로 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