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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양궁, 13년만 아시안게임 단체전 金 쐈다 2023-10-06 17:46:46
팀을 구성한 한국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남녀 동반 우승을 이뤄낸 것도 13년 만이다. 앞서 여...
정의선, 양궁 남자 단체전 관람...협회 회장만 5연임 2023-10-06 17:08:05
연임 중인 정의선 회장에 이르기까지 현대차는 38년째 양궁협회를 지원해 국내 단일 종목 스포츠협회 후원 중 최장기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정 회장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하는 양궁 국가대표 선수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양궁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오후 진행되는 남자...
남자 양궁, 단체전 결승 진출…13년 만의 金 도전 2023-10-06 17:00:13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이 13년 만의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이우석(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예천군청)이 나선 한국은 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6대0(57-56 58-53 58-55)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AG 7연패' 한국 여자양궁 "막내 덕분" "언니들 덕분" 2023-10-06 15:08:34
대표팀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을 세트 스코어 5-3으로 꺾고 우승했다. 1998년 방콕 대회 부터 여자 리커브 단체전 7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이다. 막내 임시현은 이우석(26)과 합작한 혼성전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역시 최강"…한국 女양궁 아시안게임 7연패 2023-10-06 13:30:22
팀을 꾸린 한국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5-3(58-58 55-53 55-56 57-54)으로 승리했다. 1998년 방콕 대회부터 한 번도 이 종목 금메달을 놓치지 않은 한국은 이로써 7연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아시안게임 한국 여자 양궁…중국 누르고 단체전 '7연패' 2023-10-06 13:22:17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5-3(58-58 55-53 55-56 57-54)으로 승리했다. 1998년 방콕 대회부터 한 번도 이 종목 금메달을 놓치지 않은 한국은 이로써 7연패를 달성했다. 지난 4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시현은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임시현은 오는 7일...
[속보] 여자 양궁 대표팀, 중국 꺾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 2023-10-06 13:04:59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5-3(58-58, 55-53, 55-56, 57-54)으로 승리했다. 1998년 방콕 대회부터 한 번도 이 종목 금메달을 놓치지 않은 한국은 이로써 7연패에 성공했다. 지난 4일 이우석(코오롱)과 함께 혼성...
뉴욕증시, 고용 보고서 앞두고 ↓…이재명, 대장동 의혹 첫 재판 [모닝브리핑] 2023-10-06 06:57:09
◆ 이도현 금빛 등정·양궁 단체전 싹쓸이 도전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라이징 스타 이도현(블랙야크)이 오늘 중국 저장성 사오싱 커차오 양산 스포츠클라이밍 센터에서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남자 콤바인(리드·볼더링) 준결승에 출전합니다. 이날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부터 20명이 겨루는...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아쉬운 銀 2023-10-05 20:44:54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230-235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 컴파운드 양궁은 목표로 한 대회 2연패 달성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이 메달로 주재훈은 이번 대회 두 번째 은메달을 수확했다. 주재훈은 전날 열린 혼성전에서도 소채원(26)과 함께 은메달을 합작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정보보안부 청원경찰이 ‘본업’인...
[천자칼럼] 청원경찰 은메달리스트 2023-10-05 18:40:05
개그우먼 김민경도 마찬가지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과 남자 단체전에서 각각 은메달을 딴 주재훈 선수(31)의 스토리가 감동적이다. 그가 활을 처음 잡은 것은 해병대 제대 후 대학 3학년이던 2016년. 경북 경산의 양궁동호회에서였다. 이후 유튜브 영상을 보며 자세를 익혔다. 연습장이 없어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