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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만나는 괴테의 '베르테르' 2023-05-12 10:24:22
언덕을 조성해 소설 속에 나오는 숲속 무도회장을 연출하고 정원 가운데에는 5월의 노래 원문이 적힌 돌길을 설치했다. 정원에는 라벤더, 수국, 자작나무 등 2만3천본의 화초와 수목을 심어 방문객들에게 봄의 향기와 화사함을 전한다. 또 야간에는 발광다이오드(LED) 반딧불·오로라 조명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롯데물산 "베르테르의 정원에서 5월의 낭만 즐겨요" 2023-05-12 09:58:51
정원 바깥쪽에 작은 언덕을 조성해 숲 속 무도회장을 연출하고, 정원 가운데에는 '5월의 노래' 원문이 적힌 돌길을 설치해 낭만을 더했다. 시 속 구절과 어울리는 라벤더, 수국, 자작나무 등 약 2만3천 본의 초화와 수목을 심었다. 거울 셀카를 남길 수 있는 미러월 등 포토존을 마련했고, 야간에도 정원을 즐길...
용산어린이정원 4일 개방…윤 대통령 "분수정원 만들겠다" 2023-05-02 18:17:38
이날 기자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여기에 나무도 심고 기념비 같은 것도 만들고 동상도 놓자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일하면서 생각해 보니 우리 어린아이들이 뛰어놀 데가 너무 없는 것 같았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분수정원을 만들어 날이 더워지면 시청 앞 분수 광장처럼 아이들이 놀 수 있게 할 것”이라며 ...
120년 금단의 땅 '용산어린이정원'으로…5월4일 개방 2023-04-25 11:57:01
언덕, 스포츠필드로 구성됐다. 장군숙소 지역에서는 미군 장군들이 거주했던 붉은색 지붕의 단층 단독주택, 나무로 된 전신주 등 이국적 풍경을 볼 수 있다. 홍보관에서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후 미군 주둔, 이번 개방까지 120년의 기록을 사진과 영상으로 볼 수 있다. 기록관에서는 과거 용산기지에 거주했던 미군 가족의...
쉼 없이 쏟아지는 햇살…나무사이로 흐르는 '사계의 커피향' 2023-03-02 17:23:09
각양각색의 옷을 입은 무용수들은 얕은 언덕을 오르면서 반복적인 동작을 취하는데, 잔디가 돋아나는 봄과 한껏 자라 태양에 닿는 여름, 낙엽이 지는 가을과 추위에 떠는 겨울을 표현한다. 카페 ‘나무사이로’에서 커피를 마실 때면 이 사계 행진이 생각난다. 커피에서는 때로 한껏 물오른 과실 향이 나기도 하며 꽃향기가...
[월드&포토] '무덤공장' 된 소나무숲…튀르키예 강진 위성사진 2023-03-02 17:11:22
텐트가 언덕 꼭대기에 긴 줄로 세워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텐트는 슬픈 장례 행렬을 맞이하기 위한 겁니다. 당초 몇개의 하얀 묘비석만 있던 이곳 소나무 숲 마을 공동묘지에 굴착기들이 들이닥쳐 묘지 비탈의 모든 구간에 구덩이들을 팠습니다. 일부는 약 100m 길이인 무덤구덩이 줄이 하늘에서 보면 밭고랑처럼...
베트남의 '숨은 보석' 무이네…미술관 닮은 리조트서 '힐링' 2023-02-27 16:13:43
해안 사구(모래 언덕)와 ‘요정의 개울’이라고 불리는 자연 계곡도 들러볼 만하다. 주황색과 흰색 석회암 사이로 흐르는 얕은 개울을 걸어볼 수 있는데, 아름드리나무가 적절하게 그늘을 만들어준다. 발도 시원해 더없이 기분 좋은 산책로다. 호찌민~무이네 고속도로가 올해 개통 예정이어서 편도 기준 소요 시간도 2시간...
"갤러리야, 리조트야"…베트남 미술 보면서 휴식까지 [박동휘의 컨슈머 리포트] 2023-02-23 08:41:18
해변뿐만 아니라 사막을 닮은 해안 사구(모래 언덕)와 ‘요정의 개울(Fairy Stream)’이라고 불리는 자연 계곡도 들러볼 만 하다. 주황색과 흰색 석회암 사이로 흐르는 얕은 개울을 걸어볼 수 있는데 아름드리나무가 적절하게 그늘을 만들어주는 데다 발도 시원해 더없이 기분 좋은 산책로다. 호찌민~무이네 고속도로가...
'정원이 갖고 싶었어'…서초 아파트 '3억짜리 나무'의 정체 [이현일의 아파트 탐구] 2023-02-18 12:59:01
처음부터 방수시공이 제대로 안되거나 나무 뿌리가 자라면서 균열을 내면 물이 샌다. 지금은 골조콘크리트 위에 방수시트나 매스틱시트를 깔고 무근콘크리트를 덮고 다시 자갈배수층을 깔고 부직포를 덮은 뒤 1.2m정도 깊이를 흙으로 덮어 지반을 만드는 등 안정적인 시공 방식이 보편화됐다. 기술도 많이 발전해 어지간히...
울렁대는 청춘 가슴, 겨울 울릉도 2023-02-02 17:35:34
높은 언덕에 올라 마주하는 바다의 절경, 구불구불 이어진 그림 같은 도로는 그저 예고편에 불과하다. 섬에는 중생대 원시림과, 산봉우리 사이사이 작은 마을들과, 몸에 좋은 산나물과, 펄떡이는 해산물 먹거리로 가득 차 있다. 대를 이어 산나물을 캐고, 오징어를 잡던 울릉도민의 후대들은 육지로 떠났다가 섬으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