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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권력층 연루 부패수사 확대…젤렌스키 '몸통' 의심받나 2025-11-19 09:53:03
에네르고아톰 부패 수사가 진전되자 NABU 관계자들은 수사를 방해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도 주장했다. WSJ은 "이번 비리는 전쟁을 견뎌온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분노시키며 2022년 초 러시아의 키이우 점령 시도 이후 젤렌스키 대통령의 리더십을 가장 강력하게 위협하는 사건으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rice@yna.co.kr...
러, 우크라 생명줄 난방시설 맹폭…수백만명 '최악의 겨울' 직면 2025-11-16 16:09:20
키이우 북부 외곽에 거주하는 올렉산드라 코발렌코(37) 씨는 전쟁 발발 이후 4번째 맞는 이번 겨울이 유난히 두렵다. 지난 세 번의 겨울 동안 그와 남편, 두 자녀를 괴롭혔던 것은 러시아의 전력망 공격으로 인한 잦은 정전이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코발렌코 가족은 이제는 정전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혔다. 전기가...
우크라, 北탄약공급 막으려 러 시베리아 횡단철도 폭파 2025-11-16 10:25:25
키이우 포스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HUR)은 지난 13일 러시아 동부 하바롭스크에서 발생한 대규모 폭발 사건의 배후를 자처했다. HUR은 텔레그램에서 이번 공격으로 러시아가 북한에서 조달된 무기와 탄약 공급 등에 사용되는 철도 노선의 군수품 이동이 차단됐다고 밝혔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우크라전 4번째 겨울…러 밤새 드론 수백대로 전력시설 공격 2025-11-15 13:10:48
정전됐다. 키이우 주재 아제르바이잔 대사관도 미사일 파편에 손상돼 아제르바이잔 정부가 주아제르바이잔 러시아 대사를 초치하기도 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이날 공격에 최소 드론 430대와 미사일 18기를 사용했으며 키이우 외에 남부 오데사와 북동부 하르키우도 공습했다고 밝혔다....
우크라 부패스캔들 측근 연루…안팎서 난처해진 젤렌스키 2025-11-14 19:28:54
키이우의 반부패센터 안타크 소속의 테티아나 셰브추크는 13일 프랑스 일간 르피가로에 "대통령이 알고도 아무 조처를 하지 않았든, 몰랐든 상관없이 이는 심각한 문제"라며 "우크라이나 국민은 분노하며 책임을 묻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에 따르면 소셜미디어에는 조롱하는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도...
러 흑해 항구, 우크라 드론에 비상사태…"석유 수출 차질" 2025-11-14 19:17:15
이우 정권의 대규모 드론 공격을 받았다. 비상사태가 선언됐다"고 밝혔다. 그는 드론 잔해가 추락해 원유·석유제품을 수출하는 관문인 셰스하리스 터미널의 저장고에 불이 났지만 진압됐다고 설명했다. 셰스하리스 터미널을 운영하는 러시아의 송유관 독점 기업 트란스네프트는 확인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로이터 통신은...
독일, 우크라에 "비리 규명하고 청년 피란민 줄여라" 2025-11-14 01:14:31
키이우 시장은 11일 독일 벨트TV 인터뷰에서 "병력과 인적 자원에 엄청난 문제를 안고 있다"며 현재 25세 이상인 징집 연령을 22∼23세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방 지원국들도 우크라이나에 징집 연령을 낮추라고 요구해왔다. 그러나 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우크라이나가 돌연 청년 남성의 해외 출국을 허용하자...
국민은 정전으로 힘든데…우크라 에너지기업 뒷돈 의혹 2025-11-11 00:46:22
키이우 중심가의 별도 사무실에서 관리하고, 역외 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자금 세탁을 한 것으로 의심한다. 세탁된 자금 규모는 1억 달러(약 1천4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당국은 피의자들의 신원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이들 가운데엔 유명 기업인과 에너지 산업 관계자들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사는 러시아와...
러 "우크라 문제 빠른 해결 원하지만 목표 달성해야" 2025-11-10 21:59:06
키이우 정권의 전망은 날마다 약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럽의 친러시아 성향 지도자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가 지난 7일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우크라이나 분쟁 종식 아이디어를 논의한 데 대해선 "아직 그것을(오르반 총리의 아이디어) 알 기회가 없었다"고 말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또...
"인간 사파리"…안젤리나 졸리가 전한 참상 2025-11-10 20:41:47
미콜라이우와 헤르손을 방문한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러시아군의 지속적인 무인기(드론) 위협을 몸소 체감했다고 밝혔다. 졸리는 9일 자신의 SNS에 우크라 방문 사진을 올리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전선에서 살아가는 가족들과 만난 경험을 적으며 "하늘에서 (드론이)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렸다"며 "현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