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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과열 아니다…美 관세협상 잘 풀리면 대형 수출주 탄력" 2025-06-20 17:36:19
신승진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은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 등 시가총액이 큰 기업들도 품목 관세가 유지될지, 완화될지 등에 따라 이익 전망치가 크게 달라진다”며 “관세 협상이 잘 풀린다면 지수가 더 오를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 단기 상승 이후 증시가 쉬어가는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상승장을 주도할...
고급 바닥재로 불황 돌파한 녹수 "품질 경쟁으로 판 바꿨죠" 2025-06-11 17:55:02
어느 고객사도 거래를 끊지 않아 지난해 최대 이익을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고 대표와의 일문일답. ▷LVT는 기존 타일과 뭐가 다릅니까. “시트 타입 바닥재를 데코타일이라고 하는데 LVT는 여러 층(레이어)을 쌓아 안정성, 소음 저감, 항균 등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했습니다.” ▷해외에 집중한 이유가 있나요....
사방천지에 '좀비기업'…역대 최고치 '경신' 2025-06-11 12:51:58
4.8→5.7%)은 영업이익률과 세전순이익률이 올랐으나, 중소기업(4.8→4.6%, 3.4→3.0%)은 내린 점이 눈에 띄었다. 기업들의 부채 비율은 2023년 102.0%에서 지난해 101.9%로 소폭 하락했고, 차입금 의존도도 28.7%에서 28.3%로 낮아졌다. 정영호 한은 기업통계팀장은 "대기업 중심으로 지표가 좋아졌지만, 개별적으로...
기업 10곳 중 4곳, 지난해 번 돈으로 대출 이자도 못 냈다 2025-06-11 12:50:05
이익이 증가한 결과로 풀이된다. 정용호 한은 기업통계팀장은 "대기업이 중심이 되는 제조업은 업황이 좋아졌지만, 업체 수가 많은 중소기업, 그중에서도 도소매업과 부동산업 등 비제조업 쪽에서는 영업이익이 줄면서 이자보상비율이 낮아진 기업 비중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차입이 없는 무차입 기업 비중은 9.3%로 전년...
이자도 못 내는 기업 비중 역대 최고…"중소 비제조업 불황" 2025-06-11 12:00:03
4.8→5.7%)은 영업이익률과 세전순이익률이 올랐으나, 중소기업(4.8→4.6%, 3.4→3.0%)은 내린 점이 눈에 띄었다. 기업들의 부채 비율은 2023년 102.0%에서 지난해 101.9%로 소폭 하락했다. 차입금 의존도도 28.7%에서 28.3%로 낮아졌다. 정영호 한은 기업통계팀장은 "대기업 중심으로 지표가 좋아졌지만, 개별적으로 보면...
전문가 10人의 새 정부 부동산 전망…“공급 진작해도 서울은 당분간 오를 것”[이재명 시대] 2025-06-09 09:00:58
사업속도도 문제다. 인허가 과정에서 변수가 많고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기부채납, 임대 공급 등 그동안 사업 추진 속도를 늦췄던 요인들도 여전히 존재한다. 강영훈 대표는 “공급 규모가 얼마나 될지 가늠할 수가 없다”, 이상우 대표도 “주택공급을 단기간에 늘릴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재명 당선 확실] 공급부족·지역간 양극화…집값 어떻게 관리할까 2025-06-04 00:30:47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도 "3기 신도시 등에서 공급이 신속히 이뤄지도록 건설사 등에 빨리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판을 깔아주는 것이 당장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 후보도 대선 후보 당시 발표한 공약집에서 "중산층·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공급 중심의 주거 정책에 집중하겠다"며 공급 확대로 집값을...
주주환원 시대에 중견·중소기업 주목하는 이유 2025-06-03 06:01:45
통해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높이고자 주주환원율을 끌어올린다면 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산가치와 수익가치가 모두 풍부한 기업도 주목해야 합니다. 강력하고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수익을 잘 내는 것뿐 아니라 경기침체나 금융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순유동자산 중심의...
"ESG 경영 내재화 위해 인센티브 등 정책 재설계 필요"[연중기획③] 2025-06-03 06:00:11
CSV팀장 - 최근 지속가능경영이 통상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ESG 이슈가 일종의 비관세 장벽, 통상 무기가 되고 있다. ESG든, 무엇이든 도움이 된다면 자국의 이익에 맞게 활용하고자 한다. 특히 에너지 부문에서 석유와 셰일가스가 많이 나는 미국이 ESG 방향타를 돌리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포지션은...
펀드매니저 3인의 솔루션 “한국 주식과 비트코인 담아라” [1억원 투자 어떻게①] 2025-06-02 13:01:18
기존 고금리 채권의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금리인하기엔 자본이익을 노릴 수 있는 구조다. 만기수익률(YTM)은 5월 29일 기준 2.69%다. 삼성액티브의 김효식 팀장은 “아직 글로벌 경제에 불확실성이 크다”며 리스크 자산만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는 균형을 잃기 쉽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원화가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