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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박신혜, '스릴러 퀸 기대하세요~' 2020-02-17 11:36:41

    열린 영화 '콜'(감독 이충현, 제작 (주)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등이 출연하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 [포토] 전종서, '이야기가 많은 얼굴' 2020-02-17 11:36:32

    열린 영화 '콜'(감독 이충현, 제작 (주)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등이 출연하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 [포토] 전종서, '긴장되네~' 2020-02-17 11:35:32

    열린 영화 '콜'(감독 이충현, 제작 (주)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등이 출연하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 [포토] 박신혜,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 2020-02-17 11:35:23

    열린 영화 '콜'(감독 이충현, 제작 (주)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등이 출연하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 [포토] 전종서, '남다른 분위기' 2020-02-17 11:33:48

    열린 영화 '콜'(감독 이충현, 제작 (주)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등이 출연하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 [포토] 이엘, '숏컷이 이렇게 잘 어울리나?' 2020-02-17 11:33:43

    열린 영화 '콜'(감독 이충현, 제작 (주)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등이 출연하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 [포토] 이엘, '남다른 분위기로' 2020-02-17 11:32:39

    열린 영화 '콜'(감독 이충현, 제작 (주)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등이 출연하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 [포토] 김성령,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2020-02-17 11:32:35

    열린 영화 '콜'(감독 이충현, 제작 (주)용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신혜, 전종서, 김성령, 이엘 등이 출연하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 '콜' 김성령 "박신혜 딸 같아, 큰 아들 최애…며느리 콜?" 2020-02-17 11:29:23

    영화 '콜'(이충현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영화에서 김성령과 박신혜는 모녀 사이를 연기한다. 김성령은 "박신혜와는 세 번째"라며 "작품을 같이해서라기보다 늘 신혜는 딸같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과거 김성령이 첫째 아들이 '너가 너무 좋대'라고 말씀해주셨다....

  • '콜' 전종서 "할리우드 진출보다 '콜' 촬영 너무 재밌어" 2020-02-17 11:20:34

    CGV 압구정에서 영화 '콜'(이충현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전종서는 "감정 과열돼있고 공격적인 캐릭터다. 감독님과 사전에 이야기를 많이 한게 도움이 많이 됐다. 서로 많은 대화 없이 작은 사인만으로도 알아차리며 촬영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종서는 할리우드 영화 '모나리자 앤드...